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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림입니다. 내 어릴 때를 떠오르게 합니다. 글도 좋습니다.<건강과 장수>
1. 고기는 적게 먹고 야채를 많이 먹어라.
2. 짜게 먹지 마라.
3. 단 것을 적게 먹고 과일을 많이 먹어라.
4. 적게 먹고 많이 씹어라.
5. 걱정을 줄이고 푹 수면을 취하여라.
6. 될수록 성내지 말고 많이 웃어라.
7. 말을 적게 하고 행동을 많이 하여라.
8. 욕심을 줄이고 많이 베풀어라.
9. 옷을 너무 껴입지 말고 목욕을 자주 하여라.
10. 차는 적게 타고 많이 걸어라.
- 선인들의 장수십결(長壽十訣) -
*페친님들 행복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독도에 방파제를 빨리 만들고, 선착장도 늘리고 어부들이 살 수 있는 집도 짓가, 동도와 서도를 이어주는 구름다리도 만들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되면 이런 일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는 정당과 대통령 후보가 있으면 나는 찍겠습니다.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아무리 외치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힘센나라가 되어야 하고, 독도에 사람이 살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마음대로 오갈 수 있게 하고 구경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 일은 나라에서 할 일입니다.
독도에서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들고 힘을 키워 일본을 혼내주자고 외쳤습니다. -
난 이런 행사는 알려주지 않는 것이 좋겠다. 방송과 신문이 이런 그림을 보여주는 데 딴 나라에서 하는 짓거리인줄 알았다. 그런데 우리나라 잠실에서 한 놀이였다. 남의 나라가 하는 것을 보고 따라서 하는지는 모르지민 얼빠진 이들의 놀리로만 보인다."뉴발란스의 미션러님 페스티벌인 뉴레이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란 말도 그림도 마음에 안 든다. 알림글에 "참가자들에게 모님콜 쏘며 스타트 완주후 브런치 먹고 공연 보고 .. 러님의 행복 온몸 체험"이라는 말도 어렵다. 나 이런 사람들과 이런 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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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똑똑한 사람도 많고, 나라와 겨레를 사랑한다는 사람도 많지만 지나친 영어 섬기기가 나라와 겨레를 망치는 일임을 모르고 있으니 어찌한단 말인가? 내가 볼 때 바보 짓이고, 못난 짓이다. 영어보다 몸과 마음이 튼튼한 애들로 키우고 모든 공부를 스스로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좋은 일인데...www.press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