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7월4일 요즘 이야기

한글빛 2012. 7. 4. 23:59
  • 우리말 추방에 앞장선 공공기관 잘 읽었습니다. 공공기관과 공무원이 우리말을 더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말은 누구나 알아듣기 쉬워야 합니다. 그런데 공무원들은 될 수 있으면 어렵게 합니다. 저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