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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23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7. 23. 23:59
  •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 대통령이라면서 경제를 더 어렵게 만들었다. 서민들이 더 죽을 판이다.
    착실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살기 힘들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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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앞줄 왼쪽 셋째)이 2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내수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집중토론회'에 앞서 경제단체장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 대통령, 한덕수 무역협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날 오후 3시에 시작된 토론회는 9시간45분 동안 진행됐다. [최승식 기자]정부가 경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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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바로 서민들 살기가 힘들다는 증거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자. 정치인과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과 그 퇴직자로서 연금 수령자만 잘 사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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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서울시내 고등학교에서 수업료를 내지 못한 학생이 4년 전에 비해 8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업료를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의 학생 가정이 경기침체로 인한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22일 서울시교육청의 '2008~2012년 고교 수업료 미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3~5월) 서울시 전체 299개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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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된 미군놈들, 이 땅에서 미군이 물러가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 못난 한국 정부, 하루빨리 나라다운 나라꼴을 갖추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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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10일 저녁,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K-55 미군기지 정문 앞 로데오 거리. 오른쪽 허리춤에 권총과 수갑, 왼쪽에는 무전기를 찬 주한미군 헌병이 두 명씩 짝을 지어 다니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들은 'SF(Security Force)'라는 글씨와 성조기가 박힌 완장을 팔에 차고 있었다. 한글과 영어 간판이 뒤섞인 이곳은 음식점·클럽 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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