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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20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8. 20. 23:59
  • 영어 조기교육이나 영어마을 만들기나 모두 얼빠진 짓이다. 세금을 그런 곳에 쓰고 얼빠진 애들을 만들 때가 아니다. 세금을 지원하면서 흑자라고 자랑하는 부산시 영어마을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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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흑자 내는 곳도 있다 … 부산글로벌빌리지의 비결[중앙일보] 입력 2012.08.16 03:00 / 수정 2012.08.16 05:57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하며 원어민 강사에게 영어를 배우고 있다. [부산=송봉근 기자]한국 중학생 300여 명과 일본인 중학생 72명이 방학 중 영어 공부를 같이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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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일찍이 이 정권 때 어려운 일이 일어날줄 내다봤다. 정부와 국민ㅇ 다함께 힘모아 이겨내야 한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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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기업 부장으로 일하는 성모(55)씨는 퇴직 후만 생각하면 암담해진다. 한국 사회에서 '평균 이상'이라 여겼던 자신의 노후대비 자산이 갈수록 쪼그라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그의 자산가치는 부동산 경기 및 증시가 호황이던 5년 전(2007년)과 비교해 40%나 급감했다.자산의 4분의3을 차지하던 아파트 값은 45% 폭락했고 1억원을 묻었던 펀드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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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범국 일본 유엔 상임이사국 자격이 없다. 미국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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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청와대는 19일 한·일 갈등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우리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진입 저지 등 외교공세를 강화할 경우 일본의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과 연계해 총력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일본에서 한국의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 지지 철회론이 나오는 것에 대해 "일본은 (유엔 개편시)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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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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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허태열 전 새누리당 의원 동생 허모(64)씨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보한 신고자가 포상금을 지급하라며 행정소송을 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혹을 제보한 A씨는 "지난 4월 신고포상금을 지급해달라고 중앙선관위에 요청했지만 `예산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지급을 미뤘다"면서 "포상금 4억원 가운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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