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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향우’ 분위기 편승한 노다 “불퇴전” 이 기회가 일본이 어떤 놈들인지 뚜렸하게 알 수있는 좋은 기회다. 지난 천 년 동안 온갖 못된 짓을 하고도 뉘우침도 없으며 아직도 그런 마음보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제 뭉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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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하 교수님 글 - 독도는 우리땅이다. 신용하 교수님이 쓴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증거입니다. 우리 모두 독도를 지키겠다는 한마음으로 뭉칩시다. 딴 소리하는 정치꾼들을 혼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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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이름은 본래 돌섬이다.: "`독도' 지명 토박이말로 바꾸자"< NGO들 > 우리마당·한말글문화협회, `돌섬' 제안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독도가 왜 `외로운(獨) 섬'이냐. 독도는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뤄진 `돌섬'이다. 이제 그에 맞는 우리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