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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4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9. 4. 23:59
  • 나는 고등학교만 나와도 잘 사는 나라가 좋다. 유학까지 다녀오지 않아도 잘 사는 나라를 만들자. 지금 대학과 유학을 다녀온 사람이 많지만 얼마나 제 몫을 하는 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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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유학생 약 100명이 영국에서 강제 추방될 위기에 빠졌다. 영국 정부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런던 메트로폴리탄대의 유학생 비자 보증 권한을 더 이상 인정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 학교의 비유럽연합(EU) 지역 유학생 약 2700명은 다른 학교에 새로 입학하거나 편입해 비자 보증을 받지 못하면 불법 체류자가 된다. 영국 정부는 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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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지도부 두 사람이 당을 말아먹고 있다는 말도 들었다. 잘난체하지 말고 국민을 생각하고 받들기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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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 안팎에서 당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선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지도부의 편파·부실 관리 논란과 경선주자들의 무기력 등으로 당의 존재감이 추락하면서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선 당이 체질적으로 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이종걸 최고위원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선 후보가 결정되면 지도부 신임을 묻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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