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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13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11. 13. 23:59
  • 국학원 장영주 원장 - 지금이 바로 우리 얼찾기 운동을 할 때이다. 얼이 가면 ‘얼간이’이고, 얼이 썩은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며, 얼이 빠지면 얼빠진 사람이 되고, 얼이 차면 ‘얼찬이’이다. 순수한 우리말인 ‘얼’은 ‘생명의 본질이며 정신’인 ‘생명의 어울림’으로 ‘하나 되는 생명정보’이다.
  • 의천 대각국사가 있던 고려헤인사 터에 서 있는 서동파 동상
  • 2005년 12월 한글날 공휴일 제정법이 통과된 뒷날 망우리 지석영, 한용운 선생님 무덤을 찾았을 때는 흰 눈이 왔었습니다.
  • 왜놈들은 삼국시대부터 우릴 괴롭힌 이천년 웬수다. 오죽하면 신라왕이 바다에 무덤을 만들고 왜적을 죽어서도 막으려 했을까 경남 남해 원님은 왜놈 때문에 현판을 메고 남해를 떠나 몇백리 밖에 사무소를 차리고 업무를 봤을까. 그런데 지금 왜놈들처럼 한자혼용해야 한다는 떨거지가 판치니..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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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2차 세계대전 직후 러시아 사할린 에스토루(우글레고르스크) 지역에서 벌어진 일본군의 한인 학살과 관련해 처음으로 유족의 증언이 나왔다.국가기록원은 2차 대전 직후 일어난 한인 학살과 관련 지난달 사할린에 살고 있는 황순영(78·여)씨로부터 "이모부가 일본군에게 살해됐다"는 증언을 들었다고 13일 밝혔다.국가기록원에 따르면 황씨는 1945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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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가 문패를 한글로 단 건 잘한 일이다. 박계동 때 생각으로 한자로 했다면 죄를 짓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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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만강에 철조망을 설치하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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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절강월수외대에서 열린 한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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