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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25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2. 12. 25. 23:59
  • 정감독이 아직 이 문제를 가볍게 생각하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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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고수(34) 한효주(25)의 멜로 '반창꼬'가 상영관 수와 횟수의 불리함을 딛고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동시에 제목을 둘러싼 한글파괴 논란도 가열되는 중이다.한말글문화협회는 '반창꼬'의 정기훈(37) 감독, 제작사 ORM픽처스, 배급사 NEW 등이 '반창고'라는 올바른 표기를 무시하고 제목을 '반창꼬'로 붙인 것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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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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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경복궁, 청와대 등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거점지역인 경복궁역 주변길이 '세종마을'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한글간판이 아름다운 명품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한글중심의 차별화된 간판 디자인으로 다시 찾고 싶은 품격 있는 가로환경을 조성,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진행했던 경복궁역 주변길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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