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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18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1. 18. 23:59
  • 소흥시,장개석 고향, 왕희지가 놀던 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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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처럼 중국 절강성 사람들이 옛부터 쓰는 모자와 소흥주 모양을 딴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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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절강성에 있는 김구 피난지 근처에 한중우호공원,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김사장과 함께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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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흥 전통 마을 물길, 소흥시는 이런 물길로 거미줄처럼 이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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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개석 별장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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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강성 봉화시에 있는 장개석 여름 별장 겸 피난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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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여 년 전 왕희지가 놀던 난정에서 한글학회 김종택 회장과 함께 찍었다. 여기에 경주 포석정 원조가 있다.
  • 이 집든은 산에 나무가 없던 산업화와 민족정기 살리기 상징 건출물이다. 불에 타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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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두물머리에 있는 다산 유물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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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세종대왕릉 앞에 있는 유물 전시관
  • 문화재위원들은 이 건물이 담고 있는 의미와 역사와 가치를 모를 것이다. 문화와 역사를 복원하는 것이 무언지도 ....
    양평 두물머리에 있는 다산 유물전시관  
    이 집든은 산에 나무가 없던 산업화와 민족정기 살리기 상징 건출물이다. 불에 타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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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영릉에 있는 세종전이다. 참으로 아름답고 튼튼하다. 불에 타지도 않는다. 문화재청장과 문화재위원들이 이 집을 부술까 걱정스럽다. 전통 건축물이 아니라고...
    여주 세종대왕릉 앞에 있는 유물 전시관  
    이 집든은 산에 나무가 없던 산업화와 민족정기 살리기 상징 건출물이다. 불에 타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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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공무원과 언론인들은 제 말글을 우습게 여기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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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가 서울 지하철에 붙인 알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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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책방송 제목
  • 중국인들이 중국에 오늘날 지은 이 집들도 시멘트로 지었다. 관광용인데 멋있다. 이런 집들을 보고 한국 문화재위원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하다. 한국에 있는 것이라면모두 때려부수자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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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속에 있는 시멘트로 지은 중국식 쉼터인데 불에 타지도 않고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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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남산보다 조금 높은 회계산 꼭대기에 지은 집이다. 나는 이곳 절강월수외대에 근무할 때 새벽마다 이 꼭대기까지 올라가 내 겨레와 나라가 잘 되게 해달라 빌고 다짐했었다.
  • 철근콘크리트로 지은 근대 문화유적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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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년 박정희 대통령 때 세운 곽재우장군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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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때 대구 경상도 지역 분들이 항일 투쟁을 한 기념관이다. 이 건물도 철근콘크리트로 지었다. 난 처음에 나무로 지은 줄알고 잘 살펴보니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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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망우공원에 있는 항일 투쟁탑 앞에 있는 홍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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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때 붉은 옷을 입고 의병을 일으켜서 왜놈들과 싸운 곽재우장군 동상이다. 1972년 박정희 대통령이 세웠다. 그 먹고 살기도 힘든 때에 그는 왜 이런 일을 했을까? 왜 한글을 살리자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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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도 시멘트로 지었다. 박정희 대통령 때 시작 1980년에 완공했단다.
  • 2012년 가을 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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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모두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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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토요판] 가족'착한 수희씨'의 분노 "나는 언제나 시녀였다"엄마부터 남편까지날 시녀로 삼았던 걸까장남은 아들이라서여동생은 공부를 잘해서,난 그저 살림밑천 큰딸이었다결혼 뒤엔 착한 아내, 엄마믿었던 남편은 바람을 폈다그리고 돌아본 인생 40년늘 가족이 먼저라고 생각했지만그게 다 무슨 소용이었을까혹시 난 피해자가 아니었을까'분노? 슬픔?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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