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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의원, 대학동기 유홍준 청장에게 "공개서한" 이 때 광화문 현판에 관해서 원형복원이라는 말은 나오지도 않고 한자복원할 생각만 했다. 문화재청장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으나 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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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문화재청장 "깊이 사과드립니다" 한글 현판을 떼겠다고 한 것도 국민에게 사과하고 다시 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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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유홍준 청장 “정조대왕과 닮으셨다” 광화문 관리 책임자는 문화재청장이지만 그 주인은 아니다. 그 주인은 국민이다. 그 문패를 다는 것도 국민 뜻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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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현판 한글로 바꿔야`…시민 공청회::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문화재청은 이날 공청회에 나와 토론을 하자고 했으나 응하지 않았다. 자신들 요식행위대로 할 새각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