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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현판 한글로 달아야" 주장 거세(사람일보) 지난해 한글학회가 주최한 시민 공청회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광화문 현판은 한글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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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토론회를 여는 이유 - 이대로 어제 정보통신 교육을 학교 정규 과목으로 정하고 체계를 세워서 잘 해야 한다는 토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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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현판 글씨 논의 합동분과위원 이름 [위원장 계명대 교수 노중국] 오늘날 지은 광화문 문패를 고종 때 임태영이 써달고 나라를 일제에 빼앗겼을 때 쓴 한자 글씨를 본 떠서 만든 모조품을 다시 만들어 걸겠다고 결정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