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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시행한 공청회나 토론회는 자신들 잘못을 숨기고 국민을 농락하는 요식행위였다. 한글단체는 2012년 8월에 했다는 1차 토론회는 알지도 못했다.www.sisaseoul.com
[시사서울]문화재청이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광화문 현판 글씨 관련 의견수렴 제2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
문화재위원회는 문화재 파괴위원회로 보입니다. 2차 중건한 광화문과 그 때 단 한글현판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와 가치가 있는 문화재인데 그걸 모르기 때문이고 한자복원이 문화재복원으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하기 위해 문화재청에 설치된 문화재위원회가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담당 공무원이 의사진행에 개입하는가 하면, 안건 표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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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광' 자에 금이 갔는데 이번에는 화와 광 사이에 금이 크게 갔습니다.이제 한글이 태어난 경복궁 문인 광화문에 이런 문패를 걸어선 안 됩니다. 한글로 당장 바꾸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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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현판 공청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가 주장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www.newscj.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