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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19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2. 19. 23:59
  • 한자와 영어 교육보다 과학과 국어교육을 더 잘하라. 정보통신과 과학 교육을 초등학교 때부터 정규 교과 과목으로 하고 기초부터 잘 가르치고 실험을 시켜라. 안 그려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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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배영경 기자 = 한국과 중국 간의 수출 접전 분야가 고부가가치 업종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지난 2000년 하이테크 업종 중 양국의 중복 수출품목은 2개에 그쳤지만 작년에는 반도체, 선박, 평판디스플레이, 무선통신기기, 전자응용기기 등 5개 품목으로 늘어났다.전문가들은 정부의 강력한 지원 아래 중국 기업들이 기술경쟁력을 갖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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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과 권력을 가진자들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그들에긴 법도 나라도 국민도 없다. 이 문제 해결을 못하면 이 나라는 어둠에서 벗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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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지난달 삼성전자 불산 누출사고 당시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잘못 입력하는 바람에 현장에 늦게 도착하는 어이없는 실수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경찰은 늑장 출동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자 "삼성전자 측이 보안을 이유로 접근을 막아 현장 진입이 늦어졌다"며 삼성전자에 책임을 떠넘겨왔다.경기지방경찰청은 화성동부경찰서가 삼성전자 불산 누출사고 접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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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꽃을 보면서 하루를 엽니다.
    밝고 아름답게 살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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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 이장희님 공원에서 찍은 꽃. 그 이는 참 멋있게 살더군요. 울릉도는 제주도보다 아름다워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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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게 세종임금과 한글, 그리고 한글학회가 있다는 것은 큰 복이다. 만약에 이 세 가지 복을 받지 못했다면 오늘날 우리는 우리 말글로 공부도 못하고, 공문서도 쓰지 못하고, 말글살이를 하지 못하고 조선시대와 그 이전처럼 중국 한문으로 말글살이를 하거나 일본 강점기 때처럼 일제 말글로 말글살이를 하고 있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http://cafe.daum.net/hanmalgul/N8H7/124  
     
    한글학회는 으뜸 민족학회요 독립운동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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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대 국회가 문을 연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문을 닫을 때가 되었고 제15대 국회 의원 선거가 눈앞에 다가왔다.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중에서 입법부인 국회가 우리 ‘한글 전용법’(법률 제6호)을 가장 지키지 않고 있다. 때문에 글쓴이는 국회 의원과 국회 사무처 직원들에게 한글의 우수성과 그 중요성을 알리고 ‘한글 전용법’을 잘 지키도록 일깨워 주기 위해서 원 광호(국회 의원) 님, 안 호상(한글 문화단체 모두모임 회장) 님 등 여러 분들과 지난 몇 년간 국회에 출근하다시피 한 일이 있었다. 그러한 마당에 제14대 국회가 문을 닫는다고 하니 아쉽고 허전하다. 그렇게 열심히 뛰었는데도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다시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남다른 감회가 든다. 그러나 최선을 다했고 많은 분들이 애썼던 것은 사실이다. 이 글은 다음 한글 사랑 활동에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 4년 동안 국회에서 한글 사랑 운동을 하면서 보고 느낀 것을 간단히 적어 보고자 한 것이다.
    http://cafe.daum.net/malel/9ijB/311  
     
    1993년 14대 국회 때 한글운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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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이 하 어수선하니 별 일이 다 생기는군. 허허허 웃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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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은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초중등 교육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박 의원은 국어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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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문서 한자 병기를 위한 국‘어기본법 개정 발의안’을 반대하고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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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문서 한자 병기를 위한 국‘어기본법 개정 발의안’을 반대하고 규탄한다. 지난 6월에 공문서의 한글 전용에 관한 국어 기본법을 개정하여 한자를 병기하자는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먼저 한나라당 김광림 의원은 6월 16일에 국회의원 111명과 공동 발의로, 민주당 이강래 의원은 국회의원 22명과 함께 공동 발의한 '국어기본법 일부 
  • <사진 : 아름다운 야생화 - 참꽃마리>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돌아올까  
    두 개를 주었을 때 몇 개를 손해 볼까  
    계산 없이 주고 싶은 만큼은 주고살자. 
    - 관허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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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 교육을 학교 정규 과목으로 정해야 합니다.

    누리통신(인터넷)이 처음 시작하던 1990년대엔 우리나라가 정보통신 선진국이고 강국이라고 말한 일이 있습니다. 한글이 셈틀과 딱 맞기에 그랬고 정부가 그 누리통신망을 까는 등 투자를 많이 해서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꾸 정보통신 기술이 뒤처지고 누리통신 경쟁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나요?

    저는 두 가지 큰 원인과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우리 누리통신 도구인 한글과 한국어를 우습게보면서 영어와 한자를 더 섬기고 그에 더 투자를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한국어 정보통신 기초 교육과 훈련을 체계 있게 하지 않고 그 연구에 투자를 제대로 안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라도 이 두 잘못을 빨리 바로 잡아야 하기에 영어나 한자 교육보다 우리 말글 교육과 정보통신 교육을 더 잘할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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