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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효자, 이오덕 선생님의 아들인 이정우님을 본받읍시다. 2003년 이오덕 선생님이 돌아가셨을 때 무덤 앞에서 1년을 살고, 그 다음 그 아래에 움막을 짓고 2년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 뒤에 아버지의 뜻과 교육철학을 실천하려고 대안학교인 이오덕 학교를 세웠다고 합니다. 며칠 전에 이오덕학교에 갔다가 그 분으로부터 그 말을 듣고 감동했습니다. 2008년에 그곳을 다녀와서 제가 쓴 글을 아래 보여드립니다. http://blog.daum.net/jongkuk600/1349187621세기 효자, 이오덕 선생님의 아들인 이정우님을 본받읍시다. 2003년 이오덕 선생님이 돌아가셨을 때 무덤 앞에서 1년을 살고, 그 다음 그 아래에 움막을 짓고 2년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 뒤에 아버지의 뜻과 교육철학을 실천하려고 대안학교인 이오덕 학교를 세웠다고 합니다. 며칠 전에 이오덕학교에 갔다가 그 분으로부터 그 말을 듣고 감동했습니다. 2008년에 그곳을 다녀와서 제가 쓴 글을 아래 보여드립니다. http://blog.daum.net/jongkuk600/1349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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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이런 아들이 또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아버지 무덤 옆에 통나무집을 짓고 3년을 지내고 아버지 뜻을 실천하려고 애쓰는 아름다운 모습이제 가슴을 저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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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문화연대 회원들과 이오덕 선생님 무덤에 다녀왔습니다.cafe.daum.net
1. 이오덕 학교에 있는 권정생 선생님의 시비앞에서 2. 이오덕 학교에서 - 박문희 선생님과 김경희 선생님, 이주영 대표님 (제가 사진을 찍을때 사진 제목을 "박문희 선생님에 두 남자"라고 올리겠다고 하니 부끄럽다며 웃으시던 때 찍은 사진입니다.^^) 2. 뒷줄 좌측부터 - 김시열 선생님, 이대로 선생님 앞줄 좌측부터 - 박문희 -
다음 국무총리는 어떤 사람일지 걱정입니다. 얼빠진 사람들이 국무총리하는 것을 많이 봐서...제 나라 말글을 제대로 가르치고 바르게 쓸 정책은 펴지 않고 한자 공부부터 가르치자는 한자파들 편을 든 국무총리 출신들
나는 김황식 국무총리만 빼고 지난날 국무총리를 지낸 이들을 우습게 본다. 제 말글부터 제대로 가르치고 잘 쓸 생각은 안하고 한자와 영어를 더 섬기는 이들 편들기 때문이다.제 나라 말글을 제대로 가르치고 바르게 쓸 정책은 펴지 않고 한자 공부부터 가르치자는 한자파들 편을 든 국무총리 출신들 -
이제 이 나라는 영어 식민지가 다 되었나 봅니다. 며칠 전에 어느 공무원에게 전화를 했더니 내가 모르는 영어를 섞어서 말하더군요. 짐작은 가지만 잘 몰라 당황했습니다.cafe.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