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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교육을 학교 정규 과목으로 정해야 합니다.누리통신(인터넷)을 처음 시작하던 1990년대엔 우리나라가 정보통신 선진국이고 강국이라고 말한 일이 있습니다. 한글이 셈틀과 딱 맞기에 그랬고 정부가 그 누리통신망을 까는 등 투자를 많이 해서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꾸 정보통신 기술이 뒤처지고 누리통신 경쟁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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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글문화협회 받 음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김용준 위원장 맡 음 교육과학분과 간사 제 목 미래 과학 발전을 위한 교육 개혁 제안 -
이 나라는 영어 식민지가 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다. 왜 100년 전에 이 나라를 왜놈들에게 빼앗겼는지 알 거 같아서다.마음 속 감동의 영상제작소, [문화창작집단]장스프로덕션에서 세상에 없던 새로운 연결, 한글 인터넷 주소 '넷피아(Netpia)'가 참여한 학술 토론회 축사(민주당 전병헌 의원) 교육영상(강의,세미나)을 제작하였습니다. 2013년 1월 25일(금)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글인터넷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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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일제 때 한글사랑 운동을 하던 정신과 의식을 되찾가 바랍니다.1933년 한글날 동아일보는 한 면을 모두 한글날 관련 글과 기사를 실었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왜정 때도 그런 동아일보가 오늘날 한글날에 관련 기사를 한 줄도 안 냅니다. 안타깝습니다.1933년 한글날 동아일보는 한 면을 모두 한글날 관련 글과 기사를 실었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왜정 때도 그런 동아일보가 오늘날 한글날에 관련 기사를 한 줄도 안 냅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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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아귀, 설농탕→설렁탕, 부페→뷔페>
○ 아구→아귀
음식점에서 흔히 "아구찜", "아구탕"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때의 "아구"는 "아귀"를 잘못 쓴 것이다. "아귀"는 아귓과의 바닷물고기로서, 이를 "아구"라 부르는 것은 표준말이 아니다. 따라서 "아구찜", "아구탕"은 "아귀찜", "아귀탕"으로 바로잡아 써야 한다.
○ 설농탕→설렁탕
"설렁탕"이 표준말이다. 본디 이 말은 한자의 취음이란 설이 유력한데, 그에 따르면 "선농탕(先農湯)"이 "설농탕(雪濃湯)"으로 변하였다가 다시 현대에 와서 "설렁탕(-湯)"으로 우리말화했다고 한다. 그러므로 "설농탕"은 어원으로서의 표기일 뿐 표준말이 아니니, 이와 같이 쓰면 잘못이다.
○ 부페→뷔페
직접 가져다 먹는 방식의 음식점을 뜻하는 프랑스말 'buffet'[by'fε]는 "부페"가 아니라 "뷔페"([by]→뷔)로 옮겨 적어야 한다. 외래어 표기법의 국제 음성 기호(앞의 [ ] 부분)와 한글 자모음의 대조표에 따르면, [y]는 'ㅟ'로 옮겨 적도록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문단에 처음 나오거나 연예계에 처음 나올 때에 쓰는 프랑스말 'debut'[de'by]도 한글로 옮겨 적을 때에는 "데뷔"이지 "데뷰"가 아니다. ▣ -
나도 안교수 출마 반대다.media.daum.net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 측은 4월 재보궐선거에서 후보 단일화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안 전 교수의 측근인 송호창 무소속 의원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금까지 야권은 대안과 비전이 아닌 반여(反與) 후보 단일화에 모든 것을 건 '반대의 연합'을 통해 유권자의 선택을 요구했다"며 "이런 방식으로는 더 이상 새로운 정치도, 거대여당을 뛰어넘는 대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