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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한글]한자 사대주의, 영어 앞잡이로::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한자 섬기는 바람은 영어 섬기기로 바뀌었다. 이 겨레는 뼈속깊게 남의 나라 섬기는 피가 흐르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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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전용 등 문제놓고 유관단체들 또다시 격돌> 15년 전에 있었던 일을 되짚어본다. 500여 년 전의 최만리로부터 오늘 이 사람들까지, 참으로 끈질긴 한글 헤살꾼들이다. 한자타령, 언제까지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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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자랑하는 포스코 제철소, 또다시 화재 똑 바로 하라. 착하고 아름다운 국민들 속 상하게 하지 말라. 너희들 잘 먹고 잘 살고 있지 않느냐. 누구 덕이나 나라와 국민 덕이다. 나라와 국민 불안하게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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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앞에서 개봉한 '하자' 제품도 교환 거부하는 애플 애플 사지 말자. 삼성이나 엘지는 똑바로 제품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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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독수리훈련에도 반발…"극악한 도발"(종합) 난 이 땅에서 전쟁놀이 하는 거 싫다. 왜놈들이 설치는 것도 싫다. 우리끼리 오손도손 살고 싶다. 아니 난 살만큼 살았으니 우리 자식들은 그렇게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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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으로 가고 싶어요' 이건 아니다. 저렇게 애띠고 고운 애들을 싸움판으로 몰아서는 안 된다. 내가 군대가서 훈련이 고되고 힘들 때, 차라리 전쟁이나 나라는 생각을 한 일이 있다. 그러나 그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