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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내쫓지 않으면 개성공단에서 내려갈 생각 없다” 후손들이 오늘 우리 모습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이라 말을 할까? 한심한 할배들? 불쌍한 한아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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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이름·간판 바꿀래?…`개명` 신중해야 하는 이유] 이제 우리 말글로 이름을 지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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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글 이름 짓기 학술 토론회 보도자료: 이야기마당발표자료.pdf 2013년 4월 11일 토론회 보도자료.hwp 1한말글이름발자취.ppt 한말글문화협회 4월 학술 발표회 보도자료. 2013년 4월 11일 오후 4시 한글학회 얼말글교육관에서 한말글문화협회(대표 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