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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학회 선열 신윤국 선생 아드님. 신광순서울농대 명예 교수님이 어제 방송에 나오셔서 식품정책 변천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더군요.기괴한 동굴...어린이도 알아듣는 쉬운말을 합시다.부산 태종대에 봄이 올 겁니다. 해당화도 피고, 푸른 바다가 반짝 반짝 빛이 날 것입니다. 그 태종대를 돌아보는 전기차 이름이 '나누비'인데 참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모두 눈여겨보고 따라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찍그림을 올립니다.봄이 오고 있네요. 어깨를 펴고 힘차게 삽시다.인사동입니다.1927년 두 번째 가갸날. 동아일보는 전면을 한글 특집으로 냈다. 동아일보는 그 땐 제 정신이었다. 193년 신문도 한글날 전면 특집이다. 1928년에 가갸날이란 이름을 한글날로 바꾼다 .1922년 왜정 때 외솔 최현배 선생이 동아일보에 쓴 "우리말과 글에 대하여"이다. 왜정 시대라 어쩔 수 없이 한자를 섞어서 쓴 글이지만 " 우리말과 글의 과거와 우리 조상들의 태도"에 대해 할 말을 다한 것이 감동스럽다.1933년 왜정 때에 이은상님이 동아일보에 쓴 글입니다. 그 시대에 한글로만 글을 쓴 이은상님의 정신을 되새깁니다.1933년 10월 한글날 동아일보 특집입니다. 전면을 한글날에 관한 글과 기사로 꾸몄습니다.1927년 가갸날 동아일보 특집 신문 아래쪽 찍그림입니다. 한글 붓글씨 대회, 훈민정음에 관해 신명균 선생님이 쓴 글과 이윤재 선생님이 쓴 글들이 있습니다.서울시청은 미국 홍보관?이제 봄입니다.평화로운 북녁.동아제약 이어서 일양약품도 말썽?중랑천에도 봄이...심대평 전 충남지사께서 한글회관을 방문해 세종시에 세종과 한글을 심을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남자들아. 큰소리 치지 말라.
오늘 새벽 저는 공부를 했습니다.
아침 걷기를 하는데
우연히 앞에 가는 두 아줌마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남편 이야기였습니다.
"참 웃겨!
글쎄 ~ 나보고 하는 말이
돈 안줘!
그러더라고 ...
돈이나 한푼 주는 사람이
그러면 겁이 나지...
한푼도 주어본 일이 없는 이가
참 ~ 내. 그래도 사내라고
큰 소리를 치는 꼴하고는..."
두 분은 내 선생님이었습니다.
난 스스로를 되돌아봤습니다.
괜히 사내라고 큰소리
안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한글학회 새 이사들.1972년 9월 5일에 처음 한글학회가 낸 한글새소식 1호입니다. 공병우 박사가 제안하고 도와주어서 내기 시작했습니다. 1970년부터 한글전용 정책을 시행하기로 한 것을 김종필 총리와 민관식 문교장관이 막으려했으나 그 정책은 변함이 없다고 한글학회에 알려왔다.봄
아직 날씨가 쌀쌀합니다.
그러나 봄은 왔습니다.
어깨를 펴고 힘차게 삽시다.
그럼 몸도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오늘 흐리고 바림이 불지만
버들강아지는 활짝 웃고 있었습니다.심야토론. 이 여자 분이 가장 똑똑하고 해결 책을 말하고 있다.왜 잎보다 꽃이 먼저 필까?어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예정자 청문회 방송을 봤습니다. 김한길 의원이 영어 뒤범벅으로 쓴 최 장관후보자 인사말을 다시 읽게 하면서 국민이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라고 충고했습니다. 문화부장관을 지내고 한말글 이름인 김 의원님 다운 충고였습니다.우리집에 핀 꽃.오늘은 진짜 봄 날씨.난 이런 광고 글 싫다.봄비에 젖은 꽃. 땅. 내 마음. 기분 좋다.행복.건강을 생각합니다.참 선생. 이오덕 교육 사상. 오늘 내가 읽는 책.오늘도 해가 뜨고 있습니다.오늘도 해가 뜨고 있습니다.세계한인언론인회장에게 한글학회 회장이 감사패 줌.대한만국 국회에 왔습니다.한가한 국회서울시장님, 꽃들이 살려달라네요.안홍준의원 축사.김종택 한글학회장님 격려말씀 중.안동연 박사 발표 중입나다.지금 장안동으로 오세요. 봄꽃 잔치 시작입니다.벌써 사람들이 바글 바글 춤추고 노래하고
봄을 즐긴다. 날씨 참 좋습니다.청계천동대문구 장안동 중랑천 둑방길로자 룩셈부르크의 <<자본주의의 축적>>이 출간된 지 100년만에 처음 한국어로 출간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녀를 얼마나 오해했었는지, 그녀의 생각을 직접 만나보세요. 직접 들어보지 않고 판단하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역자 황선길 인터뷰입니다.
http://intranet.eeel.net/bookletter/zz/z20130327.html -
www.jinhoo.co.kr
그 이유는 다름아닌 이번 4.24보궐선거에 후보로 출마하는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노회찬 전 의원이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잃은 뒤, 노 전 의원의 배우자인 김지선 후보가 노회찬 전 의원의 명예를 회복하고 '따뜻한 정치'를 펼치겠다며 직접 후보로 나섰습니다. -
당뇨병 확실한 치료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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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의 식생활 법입니다. 참고하시고 끝까지 읽으시고 실천으로
옮겨주시면 분명하게 당뇨 치료됩니다.
인간의 3대욕구중 하나가 식욕입니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라면
식욕을 억제해야 하는데 특히 당뇨환자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차봉연교수의 부탁은 식욕을 줄이려면 하루세끼 식사의 원칙고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꼭꼭십어서 섭취하기를 권장합니다.
첫째 가려먹어야 할 음식을 보면, 설탕이 많이 든 음료,
곡류를 곱게 빻아서 만든 떡, 전병, 미숫가루 감자, 고구마 등
가루음식을 줄이고 많이 씹을 수 있는 음식을 권장합니다.
즉 쉽게 소화 될 수 있는 간식 등도 경계의 대상입니다.
권장의 한 끼 식단으로는, 잡곡밥 한 공기, 신선한 생선 한두 토막,
신선한 야채와 나물을 섭취하되 넉넉하게,
육류를 섭취 할 때는 기름이 적은 부분으로 대 여섯 점정도가 좋다.
식사방법은 천천히 꼭꼭 씹으면서 먹는 것이 이상적이다.
다음으로 당뇨환자가 주의 할 것은 곱게 갈거나
즙을 내서 섭취하지 말라는 것이다.
야채, 당근 토마토, 콩 같은 것을 갈아서 섭취하면
혈당이 급속도로 상승된다.
과일은 사과 1/4개 정도의 후식으로 만족하고 우유도
하루 한잔정도가 적당량이다.
만약 이것으로 비티민과 무기질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종합비타민으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한다.
여기까지는 당뇨의 치료를 위해서 행해지는 방법은 아니고
당뇨환자의 당을 높이지 앓고
악화시키지 않으려는 식단의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당뇨병 확실하게 치료 됩니다."
당뇨질환은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현대의학은 말하고 있어
환자들에게 겁을 주고 있다.
그러나 중,한방에서는 당뇨가 치료된다고 자신하고 있다.
한의에서는 당뇨병을 소갈증이라고 부릅니다.
당뇨병 발생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기도 하고,
느릿하게 발생되기도 합니다.
일단 당뇨병이 발생하면 가장 괴로운 것이 치료기간이 길고
완치가 어려워 양방에서는
종신질병으로 인식합니다.
그리고 당뇨병은 다른 질병과 쉽게 합병되어 심하면 생명에
위험을 가져옵니다.
이러한 당뇨병이 치료가 된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믿지를 않는 것은 둘째이고 양방에서 못 고치는 병을
어떻게 한방으로 고치느냐고 비웃기도 합니다.
"치료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치료법>>
한국에서는 당뇨병을 불치병으로 알고 있으나 이 약초를 아래의 처방대로
꾸준히 사용하면 반드시 당뇨병도 치료된다.
재료= 오행초(五行草. 마치현 또는 쇠비름을 말하는데, 꽃을 피웠던 것을
사용해야 된다).
오행초(五行草)라는 이름의 쇠비름은 참치의 10배. 고등어의 2배.
등 푸른 생선보다 오메가3가 더 많이 들어있으면서도
소나 토끼도 먹지 않는 우리나라에 흔한 약초다.
뿌리는 흰색. 줄기는 붉은색. 잎은 푸른색. 꽃은 노란색. 씨앗은
검은색으로 5가지 색을 가졌다하여 5행초라고 하는데
이 쇠비름은 당뇨병에 특효가 있으며
관절염과 피부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꽃을 피웠던 오행초 100g을 물 2ℓ에 10분(끓기 시작 후)정도 끓인 후
쇠비름을 건져내고
물만 하루 3때 아침. 점심. 저녁복용하면 당뇨가 치료된다.
꽃이 피지 않았던 것은 어린 것으로 당뇨병 치료약으로는 적당하지 않다.
다량으로 재배하는 것도 있으나 자연산이 좋다. 목자의소리
회원 여러분 어렵지 않고 값비싼 약초가 아니므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꽃을 피었던 것이어야 합니다. 꼭 당뇨병 치료 받으세요.
화이팅!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3. 04. 13)
※쇠비름 정보사이트
http://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query=%EC%87%A0%EB%B9%84%EB%A6%84&sm=mob_hty.i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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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만에 따른 당뇨, 고혈압, 고지혈로 야채.채소위주의 현미효소 다이어트 식단으로 치료중에 있으나, 이 방법으로도 한번 복용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