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정신 담은 공공언어 바로쓰기’ 제1회 연구과제 공모 ]
한글문화연대와 태광그룹은 외국어와 한자어를 남용하여 어려워진 공공언어를 국민 누구나 알기 쉽고 명확한 말로 다듬어 국민생활을 편하게 하고자 "세종정신 담은 공공언어 학술총서 발간" 사업을 합니다.
■ 지원 안내
1) 연구 분야: 복지, 교육, 문화관광, 환경, 재정, 금융, 법률, 체육, 방송 등 우리나라 각 분야에서 사용되는 공공언어의 우리말 연구
2) 자격 요건: 석사과정 수료 이상의 학력을 지닌 사람
※ 전문기관이나 단체와 협력 연구를 할 경우에는 가산점
(보기: 교육은 교사단체, 법률은 법무사나 변호사 단체 등)
3) 지원 금액: 15백만 원 이내(학술연구비 및 출판비 등)
■ 지원 유의 사항
1) 선발 후 이듬해 1월 말까지 초고 제출
2) 공동 저술일 때, 인원에 관계없이 저술 1건 기준 지급
3) 저술 주제를 바꿀 수 없으며 이미 출판되었거나 매체에 수록된 내용은 지원에서 제외
4) 다른 단체 및 기업의 지원 등이 발생하면 지원에서 제외
■ 접수 안내
1) 기간: 2013년 4월 2일(화) ~ 4월 23일(화)
2) 방법: 태광그룹 산하 선화예술문화재단 누리집 (www.seonhwafoundation.org)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 받은 뒤 전자우편(info@iljufoundation.org)으로 접수
3) 필요한 서류: 저술지원신청서, 저술계획서, 연구 협력기관 현황(공동연구일 때)
■ 발표: 5월 초
■ 문의 전화: 선화예술문화재단 사무국(02-3406-0457, 02-3406-0864)
Apple Inc. 본사 :)
이 드넓은 곳에(회사라기보단 거의 마을 수준임)돌아다니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전부 최소 억대연봉이라니~~!!
이제 좀있으면 귀국합니다^_^
[한글날 공휴일 추진 범국민연합]행안부에 청원서와 국민의 뜻이 담긴 서명 전달_2012.09.18.화.세종로 정부중앙청사
경과보고, 이인범(한글문화연대 사무국장)
[한글날 공휴일 추진 범국민연합]행안부에 청원서와 국민의 뜻이 담긴 서명 전달_2012.09.18.화.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한글날을 공휴일로!!!
[한글옷이 날개-사진전] 준비_늘 힘이 되어주시는 성제훈 모람
[한글옷이 날개-맵시자랑]오늘 낮4시, 세종문화회관 야외무대에서 합니다. 많은 분들께 웃음을 전하는 분리수거의 공연도 함께하니 오셔서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글옷이 날개-맵시자랑]_분리수거
[한글옷이 날개]
[한글옷이 날개]
[한글옷이 날개]
[한글옷이 날개]싸이의 강남스타일 가사를 바꿔 만든 "한글가꿈이" 노래에 맞춰 춤추는 우리말 가꿈이 대학생들과 번개춤사위의 꽃, 재희^0^
있다가 낮 2시 30분에 청계광장, 3시에 광화문광장에서 번개춤사위(플래쉬몹)하니 관심 부탁드립니다~^0^
[한글문화연대-우리말가꿈이]번개춤사위
[한글문화연대-우리말가꿈이]번개춤사위
[한글문화연대-우리말가꿈이]번개춤사위
[한글문화연대-우리말가꿈이]번개춤사위
한글문화연대 식구들
[한글문화연대-우리말가꿈이]번개춤사위
[한글문화연대-우리말가꿈이]
[한글문화연대-우리말가꿈이]
[한글문화연대-우리말 가꿈이]
[정부 부처 국어기본법 위반 분석 결과 발표와 준수 촉구 기자회견]
[정부 부처 국어기본법 위반 분석 결과 발표와 준수 촉구 기자회견]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는 강남중학교 2학년 학생들^-^ 강의주제:청소년 언어 사용
한글문화연대는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을 뽑아 발표했습니다.
우리말글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말글 생활을 퍼뜨리고자 '2012년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을 여러분과 함께 뽑고자 합니다. 우리말 사랑꾼과 해침꾼을 추천해 주세요.^-^
추천자 정보와 이유 등을 댓글로 달아주시거나 편지(urimal@urimal.org)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붙임) 한글문화연대가 우리말 사랑꾼 해침꾼을 뽑는 것은 특정인이나 특정 단체를 비난하고 지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말 사랑꾼과 해침꾼을 가려냄으로써 우리말글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오늘 11시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께서 한글날 공휴일 지정을 반대하는 한국경영자총연합회 앞(대흥역 4번출구)에서 도끼상소를 합니다.
대흥역 4번 출구에서 하니 가까이 계시는 분께선 오셔서 응원해주세요.^-^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드리는 한글문화연대의 호소]
“경총은 한글날 공휴일 반대의견, 제발 거두옵소서!”
■ 때: 2012년 10월 23일(화) 오전11시
■ 곳: 경총회관 앞(대흥역 4번출구)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한글날 공휴일 반대를 거두옵소서!!_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한글날 공휴일 반대를 거두옵소서!!_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한글날 공휴일 반대를 거두옵소서!!_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의 얼숲(페이스북) 담벼락 글을 옮깁니다.
<경총 앞 도끼상소 뒷이야기>
10월 23일 화요일 오전 11시 마포구 대흥동 경총 건물 앞에서 1444년 최만리, 신석초 등이 한글 사용과 반포를 반대하는 도끼상소(도끼로 머리를 찍어도 좋다는)를 흉내내어 “경총은 한글날 공휴일 지정 반대의견을 제발 거두어주옵소서”라는 상소를 올렸다. 한국의 쉬는 날이 세계 최고 수준인데 하루 더 놀면 중소기업이나 영세자영업자들에게 큰 피해가 돌아가서 경제에 안 좋다는 경총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1. 반성하는 일
경총을 “경총 전하~”라고 불렀다. 사극에서 봤던대로 했는데, 실수다. 경총에게 ‘전하’라니. 그들이 아무리 경제계를 대표하고 있다지만, 경총이 전하라면 전경련은 무언가? ‘저하’나 ‘마마’ 정도로 했어야 했다. 비꼬더라도 경총을 너무 띄워줬다.
2. 재미있던 일
20여 명의 기자들이 콩볶듯이 사진을 찍다 돌아간 뒤 혼자 길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떠들면서 정말 생각지도 않던 논리로 경총을 비판했다.
1) 경총의 공휴일 수 조작이 의도적인 행위가 아니라 경총 사무국 직원들이 외국 물정을 몰라서 그랬다면 국민 성금 모아서 해외시찰 보내겠다. 그 나라들의 휴일 문화 조사하고, 우리보다 일을 덜 하면서도 어떻게 잘 사는지 조사해와라. 단, 돌아와서는 300쪽 짜리 보고서 만들어서 국민 앞에서 발표해야 한다. 300쪽이 너무 적었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2) 경총이 한글날 공휴일 지정에 반대하는 이유 가운데에는 한글을 업신여기는 마음도 있는 듯하니 국민 83%가 한글날 공휴일을 지지하는 이 마당에 앞으로 경총은 한글 사용하지 마라. 자녀와 한글로 문자 보내지 말고, 문서도 한글로 쓰지 마라. 유식하게 영어와 한자로만 모든 문서를 만들어라. 한글로 된 책도 읽지 마라. 국적도 파라. 등등
다 억지지만 목이 쉬어라 떠들면서도 즐거웠다. 사람의 목숨을 두고 벌이는 시위가 아니다보니 이런 형식의 시위도 가능하다는 걸 깨달았다고나 할까.... 그리 심하게 추운 날씨가 아닌데도 곧 발이 시리고 마이크 든 손이 오그라든다. 생존과 자존을 위해 여기저기서 몸부림치고 있는 많은 사람이 생각났다.
3. 경총 주장에 대한 반박
반박 논리의 핵심은 이렇다.
첫째, 경총의 휴일 수 계산은 조작과 거짓말로 뒤덮여 있다. 노동절을 공휴일로 포함시켜 하루 늘렸고, 주말과 중복되는 공휴일이 평균 4일인데 말 안하고, 연차도 실질 사용은 7일 정도인데 15일에서 25일 다 쓰는 것처럼 주장했다.
둘째,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연중 노동시간이 회원국 평균인 1,800시간보다 400시간이 더 긴 2,200시간이다. 우린 노는 국민 아니다.
셋째, 중소기업과 영세자영업자 망가뜨리는 주범은 대기업인데, 왜 이들을 총알받이로 내세우냐? 한글날 공휴일 되면 문화와 관광 쪽으로 1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나온다.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게 있다.
마지막으로, 문화를 경제논리로 재지 마라. 창의적인 문화는 사람의 가슴 속에 품은 뜻과 긍지에 바탕을 두고 만들어진다. 한글날은 문화국경일이다.
경총이 이런 이야기를 제대로 알아듣기는 하려는지....
*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의 얼숲(페이스북) 담벼락 글을 옮깁니다.
<경총 앞 도끼상소 뒷이야기>
10월 23일 화요일 오전 11시 마포구 대흥동 경총 건물 앞에서 1444년 최만리, 신석초 등이 한글 사용과 반포를 반대하는 도끼상소(도끼로 머리를 찍어도 좋다는)를 흉내내어 “경총은 한글날 공휴일 지정 반대의견을 제발 거두어주옵소서”라는 상소를 올렸다. 한국의 쉬는 날이 세계 최고 수준인데 하루 더 놀면 중소기업이나 영세자영업자들에게 큰 피해가 돌아가서 경제에 안 좋다는 경총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1. 반성하는 일
경총을 “경총 전하~”라고 불렀다. 사극에서 봤던대로 했는데, 실수다. 경총에게 ‘전하’라니. 그들이 아무리 경제계를 대표하고 있다지만, 경총이 전하라면 전경련은 무언가? ‘저하’나 ‘마마’ 정도로 했어야 했다. 비꼬더라도 경총을 너무 띄워줬다.
2. 재미있던 일
20여 명의 기자들이 콩볶듯이 사진을 찍다 돌아간 뒤 혼자 길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떠들면서 정말 생각지도 않던 논리로 경총을 비판했다.
1) 경총의 공휴일 수 조작이 의도적인 행위가 아니라 경총 사무국 직원들이 외국 물정을 몰라서 그랬다면 국민 성금 모아서 해외시찰 보내겠다. 그 나라들의 휴일 문화 조사하고, 우리보다 일을 덜 하면서도 어떻게 잘 사는지 조사해와라. 단, 돌아와서는 300쪽 짜리 보고서 만들어서 국민 앞에서 발표해야 한다. 300쪽이 너무 적었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2) 경총이 한글날 공휴일 지정에 반대하는 이유 가운데에는 한글을 업신여기는 마음도 있는 듯하니 국민 83%가 한글날 공휴일을 지지하는 이 마당에 앞으로 경총은 한글 사용하지 마라. 자녀와 한글로 문자 보내지 말고, 문서도 한글로 쓰지 마라. 유식하게 영어와 한자로만 모든 문서를 만들어라. 한글로 된 책도 읽지 마라. 국적도 파라. 등등
다 억지지만 목이 쉬어라 떠들면서도 즐거웠다. 사람의 목숨을 두고 벌이는 시위가 아니다보니 이런 형식의 시위도 가능하다는 걸 깨달았다고나 할까.... 그리 심하게 추운 날씨가 아닌데도 곧 발이 시리고 마이크 든 손이 오그라든다. 생존과 자존을 위해 여기저기서 몸부림치고 있는 많은 사람이 생각났다.
3. 경총 주장에 대한 반박
반박 논리의 핵심은 이렇다.
첫째, 경총의 휴일 수 계산은 조작과 거짓말로 뒤덮여 있다. 노동절을 공휴일로 포함시켜 하루 늘렸고, 주말과 중복되는 공휴일이 평균 4일인데 말 안하고, 연차도 실질 사용은 7일 정도인데 15일에서 25일 다 쓰는 것처럼 주장했다.
둘째,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연중 노동시간이 회원국 평균인 1,800시간보다 400시간이 더 긴 2,200시간이다. 우린 노는 국민 아니다.
셋째, 중소기업과 영세자영업자 망가뜨리는 주범은 대기업인데, 왜 이들을 총알받이로 내세우냐? 한글날 공휴일 되면 문화와 관광 쪽으로 1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나온다.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게 있다.
마지막으로, 문화를 경제논리로 재지 마라. 창의적인 문화는 사람의 가슴 속에 품은 뜻과 긍지에 바탕을 두고 만들어진다. 한글날은 문화국경일이다.
경총이 이런 이야기를 제대로 알아듣기는 하려는지....
양훈 모람님, 추운 날씨에 오셔서 큰(!!) 힘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연극 뿌리깊은 나무 보기 전 국무총리, 문화부장관과 인사 나누고 계신 이건범 대표님^-^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연극 뿌리깊은 나무 보기 전 국무총리, 문화부장관과 이야기 나누고 계신 이건범 대표님^-^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한글날 공휴일 지정 서명하다!!!!!
한글날 공휴일 굳히기_한글날 공휴일 바람 떡 세종대왕께 바치기
한글날 공휴일 굳히기_한글날 공휴일 바람 떡 세종대왕께 바치기_학생들과 함께
한글날 공휴일 굳히기_한글날 공휴일 바람 떡 인기가 많습니다^-^
한글날 공휴일 굳히기_한글날 공휴일 바람 떡 세종대왕께 바치기_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한글날 공휴일 굳히기_국민 1009명과 나눈 한글날 공휴일 바람 떡
한글날 공휴일 굳히기_한글날 공휴일 바람 떡도 먹고 한글날 공휴일 서명도 하고!^-^
한글날 공휴일 굳히기_한글날 공휴일 바람 떡 나누기, 국민 서명운동_(왼쪽부터) 안재응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부장, 육철희 신시민운동연합 의장,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우리말 가꿈이(한예슬, 박유미, 심지수, 이두영), 김명진 한글문화연대 운영위원..그리고 사진을 함께 찍지못한 김한빛나리 한글학회 부장, 정찬송/정다예(우리말가꿈이),이인범 한글문화연대 사무국장
[한글날 공휴일 지정을 반대하는 한국경영자총협회 항의방문 및 기자회견]
■ 때: 2012년 11월 5일(월) 오전 11시
■ 곳: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대흥역 4번 출구)
■ 주최: 한글날 공휴일 추진 범국민연합
한글문화연대가 사무국을 맡고 있는 '한글날 공휴일 추진 범국민연합'(한글날 연합)이 11월 5일(월) 오전 11시, "경영자총협회 항의방문 및 기자회견"을 합니다.
11월 1일, 국회에서 재적의원 95.94%의 압도적 찬성으로 '한글날 공휴일 지정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국회의 이번 결의안 의결은 국민의 큰 바람을 받아들인 바람직한 국회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라 평가하며, 한글날 연합은 크게 환영했습니다.
국민, 국회, 정부에서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기 위한 다양한 움직임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이 때, 유독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만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글날연합은 오는 11월 5일(월) 오전 11시 경총 항의방문과 기자회견을 하고 이 자리에서 경총이 내세운 한글날 공휴일 지정 반대의 이유에 대한 반박도 펼칩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이 오셔서 경총의 오만방자하고 욕심 가득찬 태도를 꺾어 한글날이 하루 빨리 공휴일로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방금 한글날 공휴일 지정에 반대하는 한국경영자총협회에 항의방문다녀왔습니다.
"경총은 한글날 공휴일 반대의견을 거두어라!!!!!"
요즘 '보이스 피싱'에 대한 방송이나 기사를 자주 볼 수 있는데 설명할 때 "보이스피싱 즉 전화(금융)사기가..."라고 많이들 말합니다. 그냥 '전화사기'라고 하면 될 걸 왜 "보이스피싱+전화사기"라고 두 번 말하는지;;;=_=;;;
이에 대해 한글문화연대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한글문화연대 청소년 쉬운 말 사랑패의 신고(http://www.swiunmal.org/rb/?c=notify&uid=1271)도 들어와서 방금 주요 방송사에 공문을 보냈습니다.(지금 얼숲에 올리는 사진은 한국방송에 보낸 공문이지만 한국방송을 비롯해 문화방송, 에스비에스, 와이티앤, 매일방송에도 보냈습니다.)
앞으로 방송 또는 기사에서 "보이스피싱"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봐주세요.^-^
오늘 한글문화연대-우리말 가꿈이가 '한류 속의 한글'이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강연을 준비했습니다.(강사:박철주 서강대 외래교수)
열린 강연(무료)이니 많이 오셔서 좋은 강의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저녁 7시, 장소는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시청역 5번출구)입니다. 좋은 강연도 듣고 서울시청의 새로운 청사도 구경할 겸 많이 오세요~~^0^
한글문화연대와 우리말 가꿈이가 '한글 사랑 나눔 강연'을 엽니다.
네 번의 강연을 준비했는데 첫 번째 강의는 지난 월요일에 열렸고 이제 강연 세 개가 남았습니다.
누구나에게 열린 강연(무료)이니 많이 오셔서 좋은 강의를 함께 들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과 사진을 봐주세요. 고맙습니다.^-^
■ 한국어와 한국문화(이다도시: 방송인, 숙명여대 교수)
11월 22일(목) 저녁 7시,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3층)(시청역 5번 출구에서 3분 거리)
■ 청소년 언어 순화(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이광연 아나운서에게 사정이 생겨서 강사가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로 바뀌었습니다.)
11월 25일(일) 낮 1시,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3층)(시청역 5번 출구에서 3분 거리)
■ 올바른 우리말 사용(김형배: 국립국어원 학예연구사)
11월 25일(일) 낮 3시 30분, 서울시청 신청사 대회의실(3층)(시청역 5번 출구에서 3분 거리)
[내 손으로 만드는 한글날 공휴일 달력]
-2012년 11월 22일(목) 오전 11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동상 앞
한글날 공휴일 지정을 위한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안 입법예고가 늦어지면서 2013년 달력에 한글날이 검은색으로 인쇄되어 많이 배포되었습니다.
2013년 달력에 한글날이 검은색으로 인쇄되어 있어 국민이 겪게 될 불편함을 줄이고 한글날 공휴일 지정에 대한 국민의 뜻을 다시 한 번 모으기 위해 한글문화연대는 ‘9 한글날’을 빨간색으로 인쇄한 붙임딱지(스티커)를 만들어 국민에게 나누어 주는 행사를 합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통해 국민이 2013년 달력에 빨간 한글날 붙임딱지(스티커)를 붙여 '내 손으로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든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하려고 합니다.
2012년 11월 22일(목), 내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글문화연대/우리말 가꿈이 ]내 손으로 만드는 한글날 공휴일 달력, 국민 손으로 만드는 한글날 공휴일
2013년 10월 달력에 빨간 한글날 붙임딱지 붙이세요~
[한글문화연대, 우리말 가꿈이와 함께하는 한글 사랑 나눔 강연]_서울시청 대회의실
이다도시가 말하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글문화연대와 태광그룹의 [세종정신 담은 공공언어 연구총서 발간사업 협약식]_포괄수가제? 입회? 내용연수?...공공언어 너무 어렵네요;;;_정재환, 김용만
이 협약식은 쉽고 명확한 말을 사용하는 언어문화를 다지는데 이바지하기위한 것입니다.^-^
자리를 함께해주신 태광그룹 관계자분들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 많은 분께 고맙습니다.
한글문화연대 가족으로는 이건범 상임대표, 정재환 공동대표, 김용만 홍보대사, 설수진/이광연/이동우/김명진 운영위원 등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글문화연대와 태광그룹의 [세종정신 담은 공공언어 연구총서 발간사업 협약식]_이광연 한글문화연대 운영위원
이 협약식은 쉽고 명확한 말을 사용하는 언어문화를 다지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자리를 함께해주신 태광그룹 관계자분들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분들 등 많은 분께 고맙습니다.
한글문화연대 가족으로는 이건범 상임대표, 정재환 공동대표, 김용만 홍보대사, 설수진/이광연/이동우/김명진 운영위원 등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글문화연대와 태광그룹의 [세종정신 담은 공공언어 연구총서 발간사업 협약식]_이동우 한글문화연대 운영위원
이 협약식은 쉽고 명확한 말을 사용하는 언어문화를 다지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자리를 함께해주신 태광그룹 관계자분들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분들 등 많은 분께 고맙습니다.
한글문화연대 가족으로는 이건범 상임대표, 정재환 공동대표, 김용만 홍보대사, 설수진/이광연/이동우/김명진 운영위원 등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글문화연대와 태광그룹의 [세종정신 담은 공공언어 연구총서 발간사업 협약식]_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이 협약식은 쉽고 명확한 말을 사용하는 언어문화를 다지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자리를 함께해주신 태광그룹 관계자분들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분들 등 많은 분께 고맙습니다.
한글문화연대 가족으로는 이건범 상임대표, 정재환 공동대표, 김용만 홍보대사, 설수진/이광연/이동우/김명진 운영위원 등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글문화연대와 태광그룹의 [세종정신 담은 공공언어 연구총서 발간사업 협약식]_정재환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이 협약식은 쉽고 명확한 말을 사용하는 언어문화를 다지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자리를 함께해주신 태광그룹 관계자분들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분들 등 많은 분께 고맙습니다.
한글문화연대 가족으로는 이건범 상임대표, 정재환 공동대표, 김용만 홍보대사, 설수진/이광연/이동우/김명진 운영위원 등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글문화연대와 태광그룹의 [세종정신 담은 공공언어 연구총서 발간사업 협약식]_김용만 한글문화연대 홍보대사
이 협약식은 쉽고 명확한 말을 사용하는 언어문화를 다지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자리를 함께해주신 태광그룹 관계자분들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분들 등 많은 분께 고맙습니다.
한글문화연대 가족으로는 이건범 상임대표, 정재환 공동대표, 김용만 홍보대사, 설수진/이광연/이동우/김명진 운영위원 등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글 빛내기 다짐]
- 헌법재판소는 한자파의 국어기본법 헌법소원을 각하하라!
- 문화재청은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만들라!
- 정부는 우리말글보다 영어를 더 가르치는 교육정책을 개선하라!
[한글 빛내기 다짐]_이인범 한글문화연대 사무국장
- 헌법재판소는 한자파의 국어기본법 헌법소원을 각하하라!
- 문화재청은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만들라!
- 정부는 우리말글보다 영어를 더 가르치는 교육정책을 개선하라!
[한글 빛내기 다짐]_ 고경희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
- 헌법재판소는 한자파의 국어기본법 헌법소원을 각하하라!
- 문화재청은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만들라!
- 정부는 우리말글보다 영어를 더 가르치는 교육정책을 개선하라!
[한글 빛내기 다짐]_이건범 상임대표, 박상배 고문, 이인범 사무국장
- 헌법재판소는 한자파의 국어기본법 헌법소원을 각하하라!
- 문화재청은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만들라!
- 정부는 우리말글보다 영어를 더 가르치는 교육정책을 개선하라!
[한글 빛내기 다짐]_이건범 한글문화연대 상임대표
- 헌법재판소는 한자파의 국어기본법 헌법소원을 각하하라!
- 문화재청은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만들라!
- 정부는 우리말글보다 영어를 더 가르치는 교육정책을 개선하라!
[한글 빛내기 다짐]2012.12.05.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 헌법재판소는 한자파의 국어기본법 헌법소원을 각하하라!
- 문화재청은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만들라!
- 정부는 우리말글보다 영어를 더 가르치는 교육정책을 개선하라!
[한글날 공휴일 지정 축하 기념 행사]^-^
[ ‘세종정신 담은 공공언어 바로쓰기’ 제1회 연구과제 공모 ]
한글문화연대와 태광그룹은 외국어와 한자어를 남용하여 어려워진 공공언어를 국민 누구나 알기 쉽고 명확한 말로 다듬어 국민생활을 편하게 하고자 "세종정신 담은 공공언어 학술총서 발간" 사업을 합니다.
■ 지원 안내
1) 연구 분야: 복지, 교육, 문화관광, 환경, 재정, 금융, 법률, 체육, 방송 등 우리나라 각 분야에서 사용되는 공공언어의 우리말 연구
2) 자격 요건: 석사과정 수료 이상의 학력을 지닌 사람
※ 전문기관이나 단체와 협력 연구를 할 경우에는 가산점
(보기: 교육은 교사단체, 법률은 법무사나 변호사 단체 등)
3) 지원 금액: 15백만 원 이내(학술연구비 및 출판비 등)
■ 지원 유의 사항
1) 선발 후 이듬해 1월 말까지 초고 제출
2) 공동 저술일 때, 인원에 관계없이 저술 1건 기준 지급
3) 저술 주제를 바꿀 수 없으며 이미 출판되었거나 매체에 수록된 내용은 지원에서 제외
4) 다른 단체 및 기업의 지원 등이 발생하면 지원에서 제외
■ 접수 안내
1) 기간: 2013년 4월 2일(화) ~ 4월 23일(화)
2) 방법: 태광그룹 산하 선화예술문화재단 누리집 (www.seonhwafoundation.org)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 받은 뒤 전자우편(info@iljufoundation.org)으로 접수
3) 필요한 서류: 저술지원신청서, 저술계획서, 연구 협력기관 현황(공동연구일 때)
■ 발표: 5월 초
■ 문의 전화: 선화예술문화재단 사무국(02-3406-0457, 02-3406-0864)
[알음알음 강좌]
훈민정음이 창제되고 "한글"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지고 한글 전용의 국어기본법이 마련되기까지 수많은 한자의 공세와 일제의 한글 탄압 속에서 한글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
한글문화연대가 <고난과 긍지의 한글 백년사>라는 주제로 춘천교대 리의도 교수님을 모시고 강좌를 엽니다.
때: 4월 23일 (화) 7시 30분 ~ 9시 30분
곳: 시민공간 "활짝" (한글문화연대 사무국 옆)
수강료: 만 원 (한글문화연대 회원은 무료입니다.)
올해는 한글날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 첫 해입니다. 다음 달에는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이 있기도 합니다.
부담없이 오셔서 한글의 근대사에 대해 함께 듣고 이야기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가는 누구든지 가능합니다.
참석 하실 분은 아래 주소를 눌러 신청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1zhvvNobJ8z08TbDl3ctfkmeCpiyoWa2whaaXOyFupG4/viewform#start=embed
세계 최초의 받아쓰기 앱 "우리말 받아쓰기"가 나왔습니다.
"우리말 받아쓰기" 앱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구동되는 것이 등록되었습니다.
1. '플레이 스토어'에서 "우리말 받아쓰기" 앱을 내려 받아 사용해 보시고 고쳐야 할 점을 페이스북 한글문화연대 페이지에 올려 주세요.
2. 이 글을 "공유"해주세요.
1번과 2번을 모두 하신 분 가운데 추첨을 해서 20분께 CGV 영화관람권 2장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고칠 점 올리는 곳 : http://www.facebook.com/urimal2000
[알음알음 강좌] - 5월 강좌!!!!
알음알음 강좌 두 번째 강좌를 알립니다.
강좌제목: 한국어와 함께 하는 세계화
강사 : 김미경 교수(대덕대학교)
- 저서 <쉬운 영어>, < 영어학자의 눈에 비친 한국어의 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한글>
날짜 : 5월 24일(금) 시간: 저녁 7시 30분~9시 30분
아래는 강사이신 김미경 교수님이 소개하는 강연 내용입니다.
" 이번 강연은 두 가지 주제로 합니다.
첫째는 민중의 모어로서 한국어가 가진 힘에 대한 재인식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의 역할을 ‘민족어’로 제한하는 편중된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인에게 한국어가 중요한 이유는 한국어가 민중의 모어이기 때문이며, 민중의 모어가 단일언어이자 공식어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임에 주목합니다.
두 번째 주제는 영어 확장으로 한국 사회에서 깨져가는 한국어와 영어 사이의 힘의 균형을 언어 제국주의 시각에서 조명하여, 영어로 위협 받는 한국어의 위기를 확인하고, 영어와의 갈등 관계에서 한국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탐색할 것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그리고 널리 알려주세요~~ ^^
참가 신청하는 곳
https://docs.google.com/forms/d/1LghOxUVg6zc_QyNc8fwhkd23B6OoVR5ZmItCVWh0t8U/pref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