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스쳐가는 버스풍경
각도가
순천만
택시신문기자단동행
최재율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자원봉사자님과 짧은만남
감사드립니다.
김종주택시신문 대표이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순천시장님...인터뷰중
차안에서 김영길기자의 형님이
기정떡을 보내주셔서 넘 맛있게
시식중
출처는 모르겠는데
친구가 아침카톡에 공감되어 공유
♣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 *지금은* ☜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 *지금은* ☜
가슴이 절절해져 오는
것을 느낀다
♣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 *지금은* ☜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하다
♣
젊은 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 *지금은* ☜
오히려 자연스럽다
♣
젊은 날의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볼 수밖에 없었지만 ☞ *지금은* ☜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
젊은 날의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좋다
충북 샘봉산에서 열나무씩 묶여분식을
~~
경비실 출구옆에 심은지 3주넘었는데
이제 새순이 난다 적응 ㅇㅋ
이름(통일자두나무)도 짓고
애완동물처럼 자주 눈길줍니다
경비아저씨가 잘키우신다고
인사도 건네시고요^^
생물식물에 애착이생겨갑니다
시골태생이라 그런거봐요
울애들은 나무관심 무~~
저녁은 열무국수
책3권 본책기부하고
새책 1권 선물받았ㅇㅓ요
영사모 좋은일 참여하고
영화보고 ^^
8시라 시간셔유
안녕하세요 소셜줌마입니다ㆍ
오늘은 제15 특수임무비행단에
연예인축구단에서 안보체험과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친선경기를 하게되었습니다
2박3일
태국&베트남 급출장다녀온 남편
현지파트너가 한국식당좋아해서
내손맛보다떨어지는 식사했다나 ㅋㅋ
묵은지삼겹살 ᆢ소셜줌마표
최고당
매실원액에 파양파무침겻들여
묵은지잎에 포옥싸서 ᆢ
삼겹살 설겆이 ㅠㅠ
세탁기 삶은 빨래가꺼내달라하구
집안일 알아서 척척박사
나올때까지
힐링 ᆢ이 필요해
이기적인 부녀
잘먹고는 다 오리발
피곤하다고
쉬었다 하자는데
믿다간 피곤하다고
잠들면
ᆢ
맘고쳐먹고
후딱치우고 자야지 ㅇㄱ
나무잎 머리핀 꽂은 얼굴
묵은지와 돼지된장수육으로
늦은아침준비완료
방방이 잠깨우는 일 ㅋ
휴일엔 한밥상먹기
밤새
이고운꽂들 어찌지낼까
잠깨어 낮에담은줄장미
꽃봉우리줄기줄기열려있는사진
카메라에 꽃색담기가
부족한느낌ᆢ
잠다시 불러야지
아이들방은 아직불이켜져있네
ᆢ
남편고단한잠에
잠꼬대 ㅋㅋ
잠들어야하는데
웃겨서리 ᆢ
잠꼬대유치 ㅎㅎ
간식용 ᆢ이런포장은
간식 포장용
돼지두루치기입니다ᆞ
삼겹살에 매실고추장을 넣고
양파 파를 같이 버무려
두꺼운팬에 열을 가해
짧은시간에 볶아서
파채를 둘러낸다 ᆞ
가족반응 ㅇㅋ
명동가는길어 만난우체통
2013.05.27 아침사진
비가 그칠것같은데
청소하시는 아줌마 두분과
관악 여성점장님 ᆢ짜장면통일
저렴한 가격이라 제가 쏘았는데
청소아줌마가 왕언니라며
다음엔 쏠거라고 ᆢ기분좋은점심
여성 일자리에서 당당줌마들^^
<제주를 담은우유> 고객인
"꿈의 커피 가베두림"에서 최형진본부장님과 미팅중에
신제품 ^만년설팥빙수^시식중임당
명동 국민은행지점옆
우리가 자주 기억하고 갈문장
환구단ᆢ첨보았어요
환구단은 천자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단이다. 원구단이라고도 하는데, 예로부터 '천원지방'이라 하여 하늘에 제사지내는 단은 둥글게, 땅에 제사지내는 단은 모나게 쌓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사적 157호로 지정된 환구단은 고종 대에 있었던 환구단 터로,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조선호텔 자리이다. 위키백과
근처 관광: 중구
관련사이트: cha.go.kr, junggu.seoul.kr
ㅇᆞㅇ
용산구청 가람홀갑니다 ᆞ
대한민국 일자리창출로~~
2013년 성공창업전략을 위하여
미래도시 용산구 홧팅^^
초등학생장래희망...공무원
70년생은 사망116세
돈없으면서 오래살기는
강사가 인류대재앙이란 인식..이해
변화와 혁신
생각과 행동이 스마트해라
퇴직후 40년인생을 어떻게 살것인가..
Time...아침.점심.저녁시간이다르다
아침..정보
점심..여유
저녁..커뮤니티
Place
Occasion
Marketing Data Paradigm Shift
고객이 자기가원하는것 고객의 목소리 ..고객이원하는것들을 들어주는
미래마케팅진화...
브리꼴레르는
시도때도없이. ~~~
브리꼴레르의 변신과정
중랑지점가려고
중앙선라인도착인증샷~~*
햇살이 눈부신날^^
탈렌트&드라마국 야유회가 있는날
우유와 요거트간식전달건으로
본사 최팀장이랑 중랑지점에서 미팅예정인데 예상시간보다 빠듯하게
중앙선출발
지상으로 많이 달리는 전철
눈이 즐건 아침 ᆢ
노트북ᆞ핸드폰열고 작업하는사람
음악듣는사람 ᆢ묵언시간 ㅎㅎ
지하철 조용해서 좋긴합니다 ᆞ
중랑점장은 지인언니라
신경쓰이는 대리점중하나
다행으로 정착이 잘되어
고마운지점이구요
KBS 탈렌트극회 야유회협찬후
우리세상 정모
우리세상봉사단
제12회 우리세상 전국정모
제12회 우리세상 전국정모
2013 06 03
라라 인증샷
걸그룹<비키니>
걸그룹 비키니(bikiny)는 2012년 여름 데뷔곡 ‘댄스파티’를 시작으로 2013년 1월에 ‘축제’, 4월에는 ‘뷰티플 보이(Beautiful boy)’
바쁜일상에
인증샷보니
반가워요
재인 해이도 보고프당
살짝지나치려다
무덤덤한
케이블말이를
환하게 비춰주는
예쁜 들꽃 이
눈길을 잡아서ᆢ
작고 여리지만
분위살리는 깜찍이
사회에도 이런분
지금 ~~
내주변에
발견하면
아는척해주는 화요일
열ᆞ어ᆞ요
카톡글ᆢ맘그룻크기
★★내 마음의 그릇 크기는?★★
현명한 큰 스님이 젊은 스님을
제자로 받아 들였다.
그런데 제자는 모든 일에 뭔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늘 투덜~ 거렸다.
어느날 아침.
큰스님은 제자를 불러 소금을
한줌 가져오라 하고
소금을 물컵에 털어넣게 하더니
그 물을 마시게 했다.
그러자 제자는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그물을 마셨다.
큰 스님이 물었다.
"맛이 어떠냐?"
"짭니다....."
큰스님은 다시 소금 한줌을
가져오라 하시더니 근처 호숫가로
제자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소금을 쥔 제자의 손을
호숫물에 넣고 휘휘 저었다.
잠시뒤 큰 스님은 호수의 물을 한컵 떠서 제자에게 마시게 했다.
"맛이 어떠냐?"
"시원 합니다."
"소금 맛이 느껴지느냐?"
"아니요...."
그러자 큰 스님이 말했다.
"인생의 고통은
순수한 소금과 같다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고통을 담는
그릇에 따라 달라지지…
지금 내가 고통속에 있다면
컵이 되지말고 스스로 호수가 되어라."
그늘이 넓은 나무밑엔
새들이 모이고
가슴이 넓은 사람 밑에는
사람들이 모인다.
사람을 얻을때
욕심으로 얻을 수도 있고
마음으로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욕심으로 얻으면
그 사람의 욕심을 얻고
마음으로 얻으면
그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
내 마음그릇의 크기가
얼마나 될까요?
의미심장한 대화 입니다!!!
내 마음이 호수가 되고
마음을 얻을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두달커튼드리우고
공사중 이던 상가실체보니
김밥집 ᆢ버스정류소에서
사람들이 궁금해서
삐끔이 틈새로 들여다보고
돈가스집이라 소문나더니
재료도
바르게 쓴다는 뜻?
실내공사비도 임대료두
만만치않을터
잘되길
아직인연은 없으나
골목상권살아야하잖아요
개업하면 맛으로 평가
우리집 가끔 아이들이
이용할밥집 ㅎㅎ
양재동 농협하나로 판매중
(주)제주마트 *신선한 우유*
가정배달상품은 *제주를 담은 우유*
수원 농협하나로 <신선한우유>는 마트
(주)제주마트 *제주를 담은 우유* 가정에 배송
페북지인이 선물용으로
본사내사를 하셔서
제주올레감귤쥬스
50박스를 구입..
*^^*
감사드립니다.
유월시작은
활기차게 현대백화점 진출
불두화 보면볼수록 신기한꽃
좋은 글이 있어 번역합니다. 일본은 세계를 멸망으로 모는 주범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이 파탄 나는 현상을 깨달으며
야스하루 단도(団藤保晴: 전 신문기자, 작가)
물이 새는 나무통의 보이는 구멍만 막는 대증요법으로 2년을 허비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의 파탄을 나타내는 경종을 울리게 되었습니다. 바다에 방사능 유출이 계속되고있어 17조 베크렐에 달할 것으로 시산(試算)이 나왔습니다. 더 근본적인 문제로 정부측이 사고 수습의 전체상을 생각하는 "헤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새로 생긴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원전의 신안전기준 책정이 힘에 겨운가 봅니다. 타사에게 질책을 해도도 사업자인 도쿄전력에게 모두 맡기며 도쿄전력이 무시하면 질책의 의미마저 사라져 버리는 현재의 틀 그 이상을 정부는 자각해야 합니다.
도쿄신문 "세슘 17조 베크렐 유출 또는 원전 항만 내 시산의 농도(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3032301001818.html )"라는 기사는 "오염수의 바다 유출이 멈췄다고 하는 2011년 6월부터 약 1년 4개월 동안 총 약 17조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을 포함한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 들었을 우려가 있다라는 시산을, 도쿄해양대의 칸다(神田穣太) 교수가 정리했다"고 전합니다.
원전의 항구에서 국가가 정한 기준치의 7400배, 1㎏ 당 74만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을 가진 물고기가 나온 것을 계기로 달아 오른 논쟁입니다. 하지만 이미 지난해 3월에 쓴 "방사능 해양 유출은 멈추지 않고 : 자신에게 취한(달콤한) 도쿄전력에게 내맡기다니(http://dandoweb.com/backno/20120309.htm )" 에서 후쿠시마 앞바다의 밑바닥에 사는 물고기(底魚: 저어)인 쥐노래미에서 세슘양이 높게 나온 사실을 그래프화하고 있습니다. 유출이 멈춰도 좀처럼 세슘양은 내리지 않습니다.
용융한 핵연료를 식힌 오염수(냉각수)가 고여 있는 원전 건물의 지하와 지하 수맥이 있는 사실은 도쿄전력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쿄전력은 "지하수가 유입되어 오염된 물이 많아 곤란하다"고 하는 것만으로 오염수가 지하 수맥으로 유출되는 공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새로 고인 오염수에 물고기가 발견된 사실은 도쿄전력 마음대로 해석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엄청난 방사능 유출이 지속되는 한 반드시 국제적인 비난을 받게 됩니다. 바다로의 유출을 막는 차수벽 건설을 서두르는 일밖에 없습니다.
노심용융을 일으킨 1~3호기를 마지막으로 어떻게 처리·처분하는지 여전히 알 수 없습니다. 미국 스리마일섬 원전 사고의 처리에서 배우고 용융연료(사용후 핵연료)를 제거하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 원자로 압력용기 내에서의 용융으로 끝난 미국과 압력 용기의 바닥이 녹은 이번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 1~3호기의 격납용기는 방사능 누출을 차단할 수 없을 정도로 뜨겁습니다. 때문에, 곳곳의 이음새에 구멍이 생긴 것입니다. 격납용기에 물을 채워 분산된 용융연료(사용후 핵연료)를 회수할 방침 자체를 검토해야 합니다. 오염수가 계속 증가하는 저장탱크의 증설에 몰두하는 도쿄전력에게 미래를 생각할 여유는 없을 것입니다. 전원반(電源盤)이 고장났고, 냉각시스템 정지의 위기에서 도쿄전력에게 "모두 맡기는" 것의 현상을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원문: http://blogos.com/article/58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