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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15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6. 15. 23:59
  • 이제 일본은 잊고 중국에 더 마음을 쓰고 동남아 사람들도 좋아하도록 하자. 일본은 기울고 있기에 줄 수 밖에 없다. http://durl.me/57eeqp
    media.daum.net  
    [뉴스데스크]◀ANC▶작년 여름부터 줄기 시작한 관광객이 최근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서 정부와 관련 업계가 고심하고 있습니다.엄지인 기자입니다.◀VCR▶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인 서울 명동.◀SYN▶"실례지만 어느 나라에서 오셨나요?""중국"◀SYN▶"대만"명동의 주요 고객이던 일본인 관광객은, 1년전 월 36만명 수준에서 최근에는 월 20만명까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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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

    모과꽃이 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열매가 나무 잎만큼 컸습니다.

    올 여름을 지나면 잎보다 더
    클 것이고 익어갈 겁니다.

    아~ 세월은 가만히 있어도
    흘러가는 것을 새삼 깨달으니

    삶을 덧없게 보내지 말고
    하루 하루 알차고 보남있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무도 오늘도 아자! 아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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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이 꽃이 폈다가 지고 있네요.
    내가 가 있던 중국 소흥 가로수가
    이 나무였는데...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좋고 좋습니다.

    오늘도 기쁨하게 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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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나는 중국에서 귀국해 한글단체 대표들과 정부에 한글역사문화관(한글문화관으로 명칭이 바뀜)을 빨리 건립해달라고 기자회견을 했다. 그 사진과 기자회견문이다.
    cafe.daum.net  
    지난 5월 12일 한글단체 대표들은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 한글문화관은 광화문에서 멀어지면 질 수록 그 가치가 떨어진다는 걸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문광부로 가서 국어민족문화과장을 만나 그 성명서를 전달했습니다. 국어민족문화 과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한글만세, 대한민국 만세,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