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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29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7. 29. 23:59
  • 태안 안면도 꽂지해변에 할매,할아베바위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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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한글 비하 발언은 물론, 친일 활동을 해온 일본 귀화인 오선화(일본명 고젠카) 교수가 한국 입국을 거부당했다.

    www.asiatoday.co.kr  
    한국인으로 태어나 일본에 귀화한 친일·반한 여성평론가 오선화(일본명 고젠카·... 
  • bbs1.agora.media.daum.net  
    일본 다쿠쇼쿠 대학 국제개발학부의 한국인 오선화 교수가 일제의 식민통치가 조선의 경제와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주장하는 책을 발간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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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시대 정청 선생과 고산 윤선도 선생은 한글이 태어나고 100여 년 뒤에 태어나서 한문이 아닌 우리 말글로 시와를 쓴 훌륭한 분입니다. 그 뒤 태어난 김만중은 한글로 소설을 쓰면서 두 분이야 말로 진짜 우리나라 글쟁이라고 칭찬하고 따라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계 조종국 서예 2012년 전...송강 정 철 선생의 사미인 곡...< 1983년도 작품>  
    오늘 오후 1시 평소 가깝게 지내 온 지인(양가 모두)의 자제와 따님의 결혼식에 주례를 보는 날입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결혼을 가르쳐 이성지합은 만복의 근원이라 하여 인륜대사로 일러왔습니다. 따라서 신랑, 신부에게 행복을 창조하는 부부. 발전하는 부부, 은 혜를 아는 훌륭한 부부가 되라고 간곡한 당부와 함께 축복의 주례사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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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서로 한 발씩 물러서면 좋겠다. 우리가 멍청이는 아닌데 왜 이렇게 바보처럼 노는지 모르겠다.
    media.daum.net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정부는 29일 북한 측에 제7차 개성공단 남북당국 실무회담을 제의하는 통일부 장관 명의의 전통문을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7차 실무회담 날짜와 장소는 제시하지 않았으며 북측의 조속한 회신을 요구했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개성공단과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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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겨울에 눈이 자주 오더니 올 여름에 비가 자주 온다. 중국에서 한 달씩 비가 오는 것은 봤는데 우리나라가 이런 건 드문 일이다.
    media.daum.net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지난 6월17일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된 장마가 43일째 이어지고 있다.이번 장마는 다음 달 초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올해가 역대 가장 긴 장마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29일 기상청이 발표한 주간예보를 보면 다음달 5일까지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8월2일까지는 장마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전국에 비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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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도 비가 그치고 덥습니다. 흰눈이 내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반이 넘었습니다. 이제 찬바람이 불면 가을이 되겠지요. 참으로 세월이 빠릅니다.
  • http://www.jabo.co.kr/serial_read.html?uid=34153§ion=sc9

    불경기를 만들고 외국 투기자금과 재벌들 돈놀이하게 만드는 이가 누구인가. 서민들은 외국 투기자금의 밥으로 만드는 이가 누구인가? 빨리 돈이 돌게 하거라.
    www.jabo.co.kr  
    금리가 상승할 기미를 보이지만 저금리 시대는 지속되고 있다. 은행의 대출금리는 대체로 연4~5%이다. 하지만 저소득층은 은행의 문턱을 넘을 수 없다. 신용이 낮다, 담보가 없다, 소득이 적다는 이유로 고리대금업자에게 내몰린다. 대부업의 법정최고금리는 연39%로서 은행금리보다 무려 8~9배나 높다. 저소득층은 돈을 빌려도 고리채를 빌려 써야 하는 형편이다. 3년만 빌려 쓰면 원금보다 많은 이자를 무는 꼴이다. 제도적으로 빈부격차를 심화시키나 정치권은 관심조차 없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서로 질세라 경제민주화를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