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내고 싶지 않은데 참을 수 없으면 어찌해야 하나요?마하트마 간디는 주위 사람들에게
화를 내지 말 것을 당부했다.
자신이 옳다면 화를 낼 필요가 없고
자신이 틀렸다면 화를 낼 자격이 없기에.
히말라야 어느 부족에게
가장 모욕적인 말이
'화를 잘 내는 사람'이라고 한다.
화를 낸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했다는 뜻에 다름 아니다.
평안이란 더 이상 바랄 게 없는 상태다.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정도로 좋은
평안이란 외부에서 오는 게 아니라
내 안의 다스림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내 안이 고요하고 평안할 수 있도록
어지간해서는 외부의 불길에
휩쓸리지 않도록ᆢ
현실이 나에게 화를 내게 하더라도
내 평안을 지키며 살고 싶다.
오늘은 화를 내지 않은 하루였다.
내일도 모래도 글피도
그리할 수 있기를.............. -
이런 거 많은 것부터 잘못이다. 영어에 미친 나라, 얼빠진 정치인들 장난일뿐이다. http://durl.me/5go5izmedia.daum.net
[뉴스데스크]◀ANC▶낯뜨거운 현장 또 있습니다.학생 수백명이 수업을 받고 있는 경기 영어마을에서 중년 남녀들이 어울려 술판, 춤판을 벌였습니다.이 영어마을 총장도 함께 어울렸습니다.김지만 기자입니다.◀VCR▶경기도 파주 영어마을.중년 남녀들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집니다.참석자들 일부는 남녀가 허리를 부여잡고 춤을 추고,◀SYN▶"블루스 타임 들어가겠습니 -
한수원은 무슨 걱정을 하겠나? 전기료금만 올리면 되는데... 그리고 전기료금 올려서 직원들 월급도 올리고... 적자가 되면 나라에서 세.. http://durl.me/5go5m6media.daum.net
전력거래소 비용평가위원회서 "한수원측 100% 부담" 결정한수원 "위원회 결정 존중…따를 것"(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사건으로 원전 가동이 중단되면서 한국전력이 입은 손실 전액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떠안게 됐다.전력업계에 따르면 전력거래소는 30일 비용평가위원회를 열어 신고리 1·2호기, 신월성 1호기 등 원전 3기의 -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http://durl.me/5go5xymedia.daum.net
<앵커>각종 공공 보험료가 가짜 신고 때문에 줄줄 새고 있습니다. 재해 보험과 건강 보험의 경우를 잇달아서 알아보겠습니다.먼저 이 사람을 보시죠. 궁도 공인 5단. 멀쩡하게 활을 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반신 마비라고 속여서 산업재해 보상보험금을 매달 530만 원씩 받아 왔습니다. 이런 경우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김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땀흘리며 일만 잘하면 잘 사는 나라가 좋다. 그런데... http://durl.me/5go68emedia.daum.net
[한겨레] 한우 사육 농민들이 30일 오후 충북 음성군 삼성면 농협 축산물공판장 앞에서 소값 안정, 사료값 인하 등을 촉구하며 농협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불태우는 화형식을 하고 있다. 농민들은 이날 '소값 회복 한우인 총궐기대회'를 열어 "사료값은 오르고 소값은 떨어져 한우 농가들이 생존 위기에 놓여 있다"고 호소했다. 음성 축산물공판장은 전국 공판장 6 -
우리 빨리 정신을 차리고 하나로 뭉쳐서 힘을 키웁시다. 언제까지 왜놈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이렇게 살 겁니까. 남북이 좌우가 동서가 싸우지 말고 하나가 됩시다.media.daum.net
일본 정치인의 망언(妄言)이 "독일 나치 정권을 배워야 한다" "한국의 민도(民度)가 문제다" 등 돌이키기 어려운 극한 수위(水位)까지 이르고 있다. 나치 정권을 긍정적으로 언급하거나, 이웃 나라 국민의 수준을 문제 삼는 등의 언동(言動)은 국제적 상식과 규범에 크게 어긋나는 일이다.총리를 역임했던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은 29일 민간 -
onbao.com
▲ 29일 저녁 8시, 화로화는 기물 파손, 보상 문제 등으로 인해 문을 닫고 영업을 중단한 상태이다. -
cafe.daum.net
무더위에 건강하게 지내시는지요? 전국교육자치포럼 상임대표인 경기도교육의원 최창의입니다. 드릴 말씀은 서울시의회 김형태 교육의원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자 의견을 여쭈려 합니다. 언론에 보도되고 김형태의원 페북 글들을 통해 아시겠지만 김형태의원이 올곧은 양심으로 거대 자본, 언론 권력과 외롭게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국제중학교 비리를파헤쳐 -
중국 연변대학의 김진용 교수는 올 1월 서울에서 중국에서는 자판 특허를 신청한 6백여 명 중에서 1분에 1백50~2백타의 입력속도를 내도록 만든 '5필자형' 개발자에게 1등상을 주고, 2백만원을 상금으로 주는 등 자판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자판배열과 입력방식은 다양하고, 정보교환규격만 준수하면 되는 일본은 더욱 빠른 속도로 입력할 수 있는 한자 자판을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차원에서 제작, 보급하고 있다.
컴퓨터 사용에 가장 기본적인 도구인 자판을 1~2년 사이에 새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세대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자판을 사용하고 있다 해도 자판의 효율성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와 함께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cafe.daum.net -
설악초
꽃이 필 무렵이면 원래 푸르던 잎들의 주변이 하얗게 변해 간다고 합니다. 군락을 이루어 피우는 경우에는 꼭 눈이 내린 풍경이 연출된다고 하네요
꽃의 향기도 좋습니다. 꽃은 아주 앙증맞도록 작답니다.
알레르기 체질이신 분들은 이 꽃을 조심하셔야 한다네요, 줄기나 잎 부러진 곳에서 나오는 진액이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
난 살짝 미치고 싶습니다. 그런데 진짜 미칠 거 같을 때가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ㅡ ( 내 등에 짐 ) ㅡ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게 됩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를 알았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의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가
나의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며
나는 겸손과 소박함의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의 짐 때문에 나는
늘 나를 낮주고 소박하게 살게 됩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기쁨을 전해 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물살이 센 냇물을 건널 때는 등에 짐이
있어야 물에 휩쓸리지 않고...
화물차가 언덕을 오를 때는 짐을 실어야
헛바퀴가 돌지 않듯이...
내 등의 짐이 나를 불의와 안일의 물결에
휩싸이지 않게 했으며...
삶의 고개 하나하나를 잘 넘게 하였습니다
가족의 짐, 사업의 짐, 이웃과의 짐,
가난의 짐, 몸이 아픈 짐, 슬픈 이별의
짐들이 내 삶을 감당하는 힘이 되어
오늘도 최선의 삶을 살도록 채찍질 합니다...
- 정호승 -
세계를 감동시킨 이야기
http://m.cafe.daum.net/SMLEE/Fm9o/56?listURI=%2FSMLEE%2FFm9o%3Fprev_page%3D10%26firstbbsdepth%3D00018%26lastbbsdepth%3D0000z%26page%3D11 -
서로 돕고 사는 사이?, 한글 죽이려는 한 패거리?한자교육 더 세게하자는 모임과 조선일보와 국무총리 지낸 이들은 어떤 사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