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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5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8. 5. 23:59
  • 서울시 교육감과 교육청 직원들은 무엇을 하고 앉아 있을까? 아마 영어 바람과 한자 사교육 부추길 생각이나 하고 있을 것이다. 교육을 돈벌이로 만들고 있는 교육부와 교육청은 똑바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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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사교육시장에 편법·탈법이 난무하고 있다. 사교육 '광풍'이 갈수록 거세지는 데다 교육당국의 방임이 이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미취학 아동에게 월평균 100만원 안팎의 고액 수업료를 받는 사설 영어학원(영어 유치원)과 놀이학원(놀이학교)들은 불법으로 20만∼30만원의 입학금까지 걷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월 수업료가 200만원 이상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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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60년대 그 살기 힘들 때에 내가 돈을 벌어 대학을 다닌 사람으로서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나나는가 안타깝다. http://durl.me/5hx5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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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한달 112만원 지출…5명중 1명꼴 등록금 마련 대출행복기금 및 저금리 대출 전환 확대…대학생 대출 점검(서울=연합뉴스) 심재훈 홍정규 고유선 기자 = 정부가 고금리 대출로 빚더미에 앉은 대학생들을 구제하고자 연내 학자금 대출 채무조정을 확대하기로 했다.대학생의 20%는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다 고금리 대출의 덫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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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나는 한글문화관건립추진위원들과 관련 공무원들을 데리고 그 때 중국 하남성 안양시에 문을 연 중국문자박물관을 살펴보고 왔다. 그곳에 은허박물관도 있어 둘러보고 앞으로 세울 우리 한글문화관(한글박물관으로 이름이 바뀜)을 그들보다 더 잘 세워서 한글을 자랑하고 빛내자고 다짐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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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하세린기자][[日방사능 유출] 日 여행, 중국·유럽은 줄고 한국은 늘고]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여름휴가를 떠나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 홍봉진 기자#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27년. 체르노빌 원전 주변 30km는 여전히 출입금지구역으로 묶여있다. 한번 유출된 방사능은 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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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노피?
  • 오늘도 바쁘네요^^ 
     
    혁신학교 관련 보도자료 내고 
    아침 일찍 국민TV 방송하고... 
     
    시청 회의실에서 국어사용 조례 회의하고 
    또 저희 시의회 회의실에서 인권위원회 기획소위... 
     
    시청 광장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들이 천막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네요... 
     
    특별히 오늘은 제 지역구인 양천구 영등포구 구민들이 많이 보여 반가웠습니다~^^ 
     
    이제 공은 새누리당과 청와대에 넘어간 듯... 국민들이 더 화나기 전에 속히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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