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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덕(80) 전(前) 성균관장은 지난달 제자를 통해 받은 수십억원의 국고보조금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횡령 등)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성균관 정상화를 바라는 전국 교수들 129명 명단은 다음과 같다.www.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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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복이와요>
*** 너무 똑똑해도 탈 ***
한가족이 오랜만에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도
스테이크를 시켰다.
푸짐하게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꽤 많이 남 은 음식들을
그냥 두고 가기가 아까웠다.
아버지는 음식을 싸가 려고 했지만
조금 민망한 생각이 들어 웨이터에게 둘러대기 시작 했다.
“여보게, 웨이터 남은 음식은 싸주게. 집에 개가 있어서.”
그때 너무 똑똑한 아들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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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집에 갈 때 개 사갈 거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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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빛내기모임에 오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모두 오셔서 함께 생각해보고 배웁시다.① 그저 어안이 벙벙합니다.
② 뭔가 좀 어색하죠? '더위로 체력 소모가 크네요'가 낫고 그보다는 '더위 때문에 체력이 많이 떨어지네요'가 더 낫지 않을까요?
③ 이 보다는 '저녁은 든든히 드셨어요?'가 더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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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완성형 코드를 국제 표준으로 정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이제라도 한글 조합형 코드를 국제표준으로 등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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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우 박사는 세벌식 자판과 조합형 코드가 표준이 될 때 한글이 살고 빛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공 박사님의 가르침을 이루려고 20여 년 애쓰고 있는데 아직 안되니 안타깝습니다. 정보통신학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