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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30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8. 30. 23:59
  • 하루 중에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시간은  
    일출과 또 일몰의 시간대이다. 
    우리의 일생을 두고 본다면 몇시쯤에 해당하는 시간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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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이제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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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가 당나귀를 내다 팔기 위해 아들과 길을 걷고 있었다. 그때 지나가는 사람이 수군거렸다. "당나귀에 타지 않고 걸어가다니. 참 어리석군." 아버지는 아들을 당나귀에 태웠다. 그러자 한 노인이 아들을 가리키며 "저 버릇없는 놈 좀 보게" 하고 호통을 쳤다. 아버지는 아들을 내린 뒤 자신이 당나귀에 올라탔다….

    이솝우화 '부자(父子)와 당나귀'의 줄거리는 대충 이렇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28일 느닷없이 발표한 '고교 교육력 제고 거점학교 백지화'는 이 우화의 현대판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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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지난 8월 22일, 보도자료 통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일반고 점프 업’ 발표에 대한 논평을 냈습니다 나귀의 짐을 덜어주기는커녕 오히려 짐에 물을 붓는 격 http://cafe.daum.net/riulkht/KdnU/1143 세계일보 기자가 재치있게기자수첩 작성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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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저하고"란 말이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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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도 '상저하고'..하반기 유가·공공요금 주목 연합뉴스 | 입력 2013.07.28 08:06 | 수정 2013.07.28 10:45 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소비자 물가도 경제 성장률처럼 '상저하고' 흐름을 보이면서 하반기에는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커질 전망이다.벌써부터 버스, 택시, 난방 등 일부 공공요금이 인상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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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는 살림살이다. 살림은 알뜰하게 해야 한다. 안 그러면 망한다. 왜 그렇게 적자가 큰 것이며 어떻게 풀어야 할 지를 걱정하고 길을 만.. http://durl.me/5pja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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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노컷뉴스 박상용 기자]↑ (자료사진)정부가 재정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재정수지 적자액이 사상 최고 수준을 보였다.기획재정부는 올해 상반기 관리재정수지 적자액이 46조2천억원으로 지난해 기간보다 16조2천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이 같은 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금융위기 사태로 최악의 재정적자에 시달렸던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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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은 알뜰하게 써야 한다. 퍼주는 것은 좋지 않다. 꼭 맑이 써야 할 사람도 있겠지만.... http://durl.me/5pjc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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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한국 식물생물학의 최고 권위자인 이일하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연구비 지원 시스템에 직격탄을 날려 파문이 예상된다. '노벨상 프로젝트'로 불리는 IBS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과학기술 분야 핵심 공약인 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의 중심축이다. 연간 100억원씩, 10년 동안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쌓은 과학자 50명에게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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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장에도 이제 점점 가을속으로 빠져들고 있어요 농장앞에 아파트에서 제가있는 농장을 오늘 촬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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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전화기를 바꿨습니다. 모자라년 버리고 새 마음으로 더 힘차게 나가렵니다.
    한글빛내기모임 번개를 한 지 꽤 오래됐습니다. 이번 일요일 막걸리 번개를 때립니다. 일요일이라 시간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시간되는 분 많이 오셔서 인사와 한글 얘기도 나누길 기대합니다. 참석 댓글 달아주세요. 
     
    - 2013.9.1.(일요일) 오후 6시 
    - 장소: 종로3가역 6번 주변 음식점(나중에 알리겠습니다. 일요일 문 여는 집을 찾느라...) 
    - 회비: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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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질녘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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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좋아하고 믿는 분들입니다.
  •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http://www.daehansinbo.com/news/article.html?no=2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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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3년 9월 일본 軍·警·民의 '조선인 인종 학살'  
    http://www.daehansinbo.com/news/article.html?no=2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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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이 땅별에 살면서 만난 사람 가운데 가장 우러러보는 어른, 공병우 박사입니다. 내일 한국방송에서 이 분과 이야기를 찍겠다고 합니다. 오후에 모임이 있는데 어쩔 수 없이 하늘처럼 생각하는 분을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두 세 시간을 찍겠다면서 무슨 말을 물을 지 알려주지 않네요. 그러나 다 아는 일이고 하늘에서 스승님이 제 머리에 알려주실 것이니...
  • 이제 며칠만 지나면 추워질 겁니다. 요즘 날씨는 봄인가 싶으면 여름이고, 가을인가 싶으면 겨울입니다. 얼벗님들 시원하게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