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9월27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9. 27. 23:59
  • 경복궁
  • 일본 사람이 먹지 않으면 누가 먹겠나? 많이 드시고 잘 사시길...
    http://durl.me/5w86n3
    media.daum.net  
    (후쿠시마 교도=연합뉴스) 후쿠시마현 북부의 소마후타바(相馬雙葉)어업협동조합이 잡은 수산물이 26일 후쿠시마현 소마시의 한 슈퍼마켓에 진열돼 있다.2013.9.26 <​ <​ 국제뉴스부 기사 참고 > >sewonlee@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인천 모자 살인사건' 변호사 변호 포기, 사임☞열애설 설리·다듀 최자 
    image
  • "쉬운 우리말이 사회를 바로 세운다" [요즘 이 책]이오덕 선생의 '우리글 바로 쓰기 1~5'
    cafe.daum.net  
    "쉬운 우리말이 사회를 바로 세운다" [요즘 이 책]이오덕 선생의 '우리글 바로 쓰기 1~5' 최재천 변호사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다. 이오덕 선생의 책을 읽고 나면 그렇다. “쉬운 말로 쓰고, 우리말로 쓰고, 살아 있는 말로 쓰는 것”이 ‘사람다운 글쓰기’인데 그럴 수가 없다. 1989년 우리글 바로 쓰기 1 
    image
  • 오늘 아침엔 망우산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걷기는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가을 아침 하늘은 높고 맑고 깨긋합니다. 가을 바람은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해 줍니다.
  • 중국과 북한에서는 우리말을 조선말이라고 합니다. 머지않아 중국에 우리 한말글이 널리 펴질 것입니다. 연변 현융운 일꾼이 앞장을 서 힘쓰고 미국 안마태 선생님이 도와주고 있기에 ...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애쓰기에...
    이사진은 제 14차 중국 소수민족 언어문자 신식(IT) 처리 학술 연토회에 참석하기위해 모인 조선어 대표들이 지난 9월 12일 집결 장소인 란조우 비행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맨 왼쪽에 서신분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겠으며, 그 다음이 나의 모습이고, 그다음이 조선어 신식학회 회장이신 현용운 박사이고, 그다음은 한국의 주식회사 안마태 연구소의 안그레이스 이사이고, 그다음은 연변대학 전산학과 최영일 교수이며, 맨 오른쪽분은 연변 조선족 자치주 공업 정보화국의 황호 차장이십니다. 
    이번 회의에서 제 15차 대회를 2년후인 2015년에 연변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으며, 현용운 박사는 이번 회의에서 중국 다언어 문서 편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창의서 발표를 하였기에 앞으로 연변 지역이 문자 처리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개발이 기대됩니다. 
    image
  • 이제 며칠 있으면 공휴일이 된 첫 한글날이다.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들려고 애쓴 뜻벗들이 고맙다. 그런데 지난날보도 더 뜻있게 보내야 하는데 걱정이다.
    [경총은 한글날 공휴일 반대의견을 하루빨리 거두어라!!]  
    - 한글날 공휴일 추진 범국민연합, 2012.11.05.기자회견 경총회관 앞 
    image
  • 강원도 화진포의 일출 
    힘찬 기운을 전달합니다. 
    image
  • 안면도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곳에 아름다운 다리와 아름다운 이름이 있군요. '꽃게다리' 참 좋습니다.
    # 안면도 새 명물 '꽃게다리'입니다. 남면 드르니항에서 안면도 백사장항을 잇는 인도교에요. 이름 공모를 하여 최종적으로 '꽃게다리'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 안면도백사장항이 꽃게로도 유명하지만 다리 모양도 꽃게를 닮았네요. 해질무렵, 이 다리에서 감상하는 저녁놀, 새 관광 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물론 요즘 대하(큰새우)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 시차 부적응자, 밤 10시만 되면 전사하듯 쓰러져 밤에 써야 하는 글 작업을 일체 못하고 있습니다. 아, 어서 컨디션 돌아와야 하는데... 
     
    # 아무제소뮤! 오늘 밤 7시30분, 안면도소무펜션에서 가수 이두헌선생님과 함께하는 콘서트가 있습니다. 한대수, 김민기, 정태춘 등 주옥같은 노래들이 이두헌선생님의 통기타와 함께 가을밤을 수놓습니다. 태안여행자, 안면도 현지분들 모두 참석 가능합니다. 무조건 고고! 
    # 아뮤제소뮤 페이지가기 ---> http://www.facebook.com/amusesomu 
     
    20130900, 태안  
    내 아버지가 태어나서 살고 다시 흙이 된, 그 자오록한 섬 안면도. 여행자의 낯선 흔적들. 내 카메라는 2011년께 태안 언저리를 맴돌다. 훗날, 어쩌면 30년 후. 이 사진들이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image
  • 서울시가 3년 전에 시작한 한글마루지 사업은 매우 큰 일이고 우리 겨레와 한글 자취를 알려주고 자랑할 좋은 일이다. 이 일이 잘 되어야 .. http://durl.me/5wficw
    media.daum.net  
    [앵커멘트]서울 세종대로 일대가 우리글 한글의 랜드마크로 조성됩니다.특히 관광객들에게 한글을 알리기 위한 체험관과 한글 배우기 프로그램이 이곳에 마련돼 한글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광화문에서 숭례문까지 서울의 중심을 가르는 세종대로.[인터뷰:빙유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세종로 하면 뭐가 제일 먼저 
    image
  • 사진 : 지게  
     
    지금쯤, 편지를 한 통 받으면 좋겠네요. 
    편지 같은 건 상상도 못하는 
    친구로부터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가 
    담긴 편지를 받으면 참 좋겠네요. 
    - 정용철 님의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