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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이 먹지 않으면 누가 먹겠나? 많이 드시고 잘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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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교도=연합뉴스) 후쿠시마현 북부의 소마후타바(相馬雙葉)어업협동조합이 잡은 수산물이 26일 후쿠시마현 소마시의 한 슈퍼마켓에 진열돼 있다.2013.9.26 < < 국제뉴스부 기사 참고 > >sewonlee@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인천 모자 살인사건' 변호사 변호 포기, 사임☞열애설 설리·다듀 최자 -
"쉬운 우리말이 사회를 바로 세운다" [요즘 이 책]이오덕 선생의 '우리글 바로 쓰기 1~5'cafe.daum.net
"쉬운 우리말이 사회를 바로 세운다" [요즘 이 책]이오덕 선생의 '우리글 바로 쓰기 1~5' 최재천 변호사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다. 이오덕 선생의 책을 읽고 나면 그렇다. “쉬운 말로 쓰고, 우리말로 쓰고, 살아 있는 말로 쓰는 것”이 ‘사람다운 글쓰기’인데 그럴 수가 없다. 1989년 우리글 바로 쓰기 1 -
중국과 북한에서는 우리말을 조선말이라고 합니다. 머지않아 중국에 우리 한말글이 널리 펴질 것입니다. 연변 현융운 일꾼이 앞장을 서 힘쓰고 미국 안마태 선생님이 도와주고 있기에 ...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애쓰기에...이사진은 제 14차 중국 소수민족 언어문자 신식(IT) 처리 학술 연토회에 참석하기위해 모인 조선어 대표들이 지난 9월 12일 집결 장소인 란조우 비행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맨 왼쪽에 서신분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겠으며, 그 다음이 나의 모습이고, 그다음이 조선어 신식학회 회장이신 현용운 박사이고, 그다음은 한국의 주식회사 안마태 연구소의 안그레이스 이사이고, 그다음은 연변대학 전산학과 최영일 교수이며, 맨 오른쪽분은 연변 조선족 자치주 공업 정보화국의 황호 차장이십니다.
이번 회의에서 제 15차 대회를 2년후인 2015년에 연변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으며, 현용운 박사는 이번 회의에서 중국 다언어 문서 편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창의서 발표를 하였기에 앞으로 연변 지역이 문자 처리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개발이 기대됩니다. -
이제 며칠 있으면 공휴일이 된 첫 한글날이다. 한글날을 공휴일로 만들려고 애쓴 뜻벗들이 고맙다. 그런데 지난날보도 더 뜻있게 보내야 하는데 걱정이다.[경총은 한글날 공휴일 반대의견을 하루빨리 거두어라!!]
- 한글날 공휴일 추진 범국민연합, 2012.11.05.기자회견 경총회관 앞 -
안면도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곳에 아름다운 다리와 아름다운 이름이 있군요. '꽃게다리' 참 좋습니다.# 안면도 새 명물 '꽃게다리'입니다. 남면 드르니항에서 안면도 백사장항을 잇는 인도교에요. 이름 공모를 하여 최종적으로 '꽃게다리'라는 명칭이 붙었습니다. 안면도백사장항이 꽃게로도 유명하지만 다리 모양도 꽃게를 닮았네요. 해질무렵, 이 다리에서 감상하는 저녁놀, 새 관광 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물론 요즘 대하(큰새우)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 시차 부적응자, 밤 10시만 되면 전사하듯 쓰러져 밤에 써야 하는 글 작업을 일체 못하고 있습니다. 아, 어서 컨디션 돌아와야 하는데...
# 아무제소뮤! 오늘 밤 7시30분, 안면도소무펜션에서 가수 이두헌선생님과 함께하는 콘서트가 있습니다. 한대수, 김민기, 정태춘 등 주옥같은 노래들이 이두헌선생님의 통기타와 함께 가을밤을 수놓습니다. 태안여행자, 안면도 현지분들 모두 참석 가능합니다. 무조건 고고!
# 아뮤제소뮤 페이지가기 ---> http://www.facebook.com/amusesomu
20130900, 태안
내 아버지가 태어나서 살고 다시 흙이 된, 그 자오록한 섬 안면도. 여행자의 낯선 흔적들. 내 카메라는 2011년께 태안 언저리를 맴돌다. 훗날, 어쩌면 30년 후. 이 사진들이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
서울시가 3년 전에 시작한 한글마루지 사업은 매우 큰 일이고 우리 겨레와 한글 자취를 알려주고 자랑할 좋은 일이다. 이 일이 잘 되어야 .. http://durl.me/5wficwmedia.daum.net
[앵커멘트]서울 세종대로 일대가 우리글 한글의 랜드마크로 조성됩니다.특히 관광객들에게 한글을 알리기 위한 체험관과 한글 배우기 프로그램이 이곳에 마련돼 한글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광화문에서 숭례문까지 서울의 중심을 가르는 세종대로.[인터뷰:빙유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세종로 하면 뭐가 제일 먼저 -
사진 : 지게
지금쯤, 편지를 한 통 받으면 좋겠네요.
편지 같은 건 상상도 못하는
친구로부터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가
담긴 편지를 받으면 참 좋겠네요.
- 정용철 님의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