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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 갑자기 무너지거나 내전이 일어나서는 안 좋다. 천천히 개혁과 변화로 세계 질서에 들어오고 남북이 통하고 살다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onbao.com
▲ [자료사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3월말, 조선인민군 제1501부대를 방문해 전투장비를 점검했다. -
가을이 깁어가는 속으로 한번 빠져 보세요,어제는 아들녀석 자취하는데 요즘 갑자기 추워졌는데 밤에 원룸에 불을 안넣어줘서 춥다고 해서 전기메트리스를 가지고 아침일찍 안동에 나녀오는길에 상주 벌판에 황금물결과 그 속으로 쭉 뻣은 길이 인상적이여서 한컷 촬영 했어요,아침에 날씨가 초겨울 같은 날씨네요 감기조심 하시고요 — with Yung Bok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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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셨습니다. 시원합니다. 세상에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세종이 한글을 만든 것은 스스로 통치를 잘하려고 했다고 말하고, 한글을 세종이 만든 것이 아니고 신숙주 같은 집현전 학자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한글을 다 만들었을 때 신숙주 들 집현전 학자들은 20대 초급 공무원이었습니다. 신미대사가 만들었다고 하는 것도 웃기는 말입니다. 한글을 다 만들고 쓰임새를 연구하게 했을 뿐입니다. 정의공주가 만들었다고 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 아들딸들은 세종이 한글을 만들때 도와주었습니다. 중국이나 중국 숭배자들 몰래 만들다보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koya.egreennews.com
[그린경제=김영조 기자] 올해 한글날은 제567돌로 법정공휴일이 된 첫해이다. 그래서 이번 한글날은 더욱 의미가 큰 해로 모두가 기뻐했다. 그런... -
대한민국 교육, 꼴 좋다. 영어와 한자에 목을 매다보니 이런 꼴이로다. 빙신들... http://durl.me/66pjyimedia.daum.net
[서울신문]경북의 한 고등학교 교사 이성태(29·가명)씨는 최근 수업에 들어갈 때마다 한숨을 내쉰다. 국어가 전공 과목이지만 교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미술과 도덕까지 가르치고 있다. 이씨는 "지난해 수능 과목인 국사를 가르칠 때보다 부담은 덜었다"면서도 "나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려니 미안한 마음과 자괴감이 든다"고 털어놨다.일선 중·고등 -
석유회사들이 영문 이름에 하는 짓들도 좋지 않다. 국민석유회사가 잘 되면 좋겠다.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청약을 받는다고 한다. 나도 청약을 할 거다. 이런 회사가 통신회사도 나왔으면 좋겠다. 통신회사들도 이름이 모두 영문에다가 하는 짓도 못마땅하다.오늘 처음 청약 공모 광고(신문)가 시작 되었어요
얼마 안되지만 소중한 설립 자금으로 광고 집행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국민석유>를 알게 되어서 같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국.민.석.유.
참 어려운 단어인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같은 마음였으면 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해돋을 무렵 경주 남산 안강형 소나무는 차라리 틀임하는 한 마리 용이라는 느낌이 듭니디ㅡ신령스러운 기운 앞에 얼어붙고 맙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