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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제 = 이한꽃 기자] 뙤약달 (8월) 한밝 김리박 세 더위첫 더위 왔구나 가운데는 붙이고끝더위는 큰놈인지 굵기만 하느니한더위 이겨내자니 ... -
일본은 3도, 우리는 반도.'삼도'가 일본을 뜻하는 말인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일본에 살면서도 집 문패를 한글로 [김리박]이라고 붙이고 사는 분입니다. — with 김한빛나리 and 2 others.
일본 교또에 사는 김리박 님이 쓴 글집을 제게 보냈는데 토박이말, 쉬운말로 쓴 글이라 고마운 마음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
모과도 벌써 이렇게 익었네요
인맥에는 지도자, 협력자, 추종자가 있으며
가장 먼저 필요한 인맥은 지도자, 스승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에 있어 50% 이상을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유비도 삼고초려 했으니 좋은 스승을 찾아 삼십고초려 하라.
- 좋은 글 중에서 - -
2004년 한글날 거리 모습을 쓴 오마이뉴스 기사입니다. 영어 간판이 늘어나는 것을 안타까워했는데 지금은 온통 거리에 영어 간판입니다. 못난 나라, 한심한 국민들입니다.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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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계신 오리 전택부 스승님, "내가 죽고 한글날이 국경일이 되어야"라고 하신 스승님 말씀을 들으며 제 마음을 다집니다. 제게 힘을 주소서. 못 이루신 일들을 이루고 갈 수 있도록...cafe.daum.net
내가 죽고 한글날이 국경일이 되어야 노태우는 어리석고, 노무현대통령은 현명해 기대커 전택부 [오리 전택부선생, 한글날 공휴일제정촉구 호소문 올려]아래 인사 말씀은 한글날 국경일제정범국추진위원회 전택부 위원장께서 지난 5월 14일 열린 '세종대왕 탄신 606돌 한글날 국경일 제정 촉구 토론회'에서 직접 읽지 못하고 -
http://www.youtube.com/watch?v=4YND3bmYvW4
나도 평양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지난번 개천절 행사 때 가보려고 하다가 못갔는데 이제 가게 되었단다.그런데 일이 있어 어렵게 되었다. 조용필 노래가 들으며 통일을 생각하렵니다.[광복60년 SBS 특별기획]조용필(趙容弼;Cho,Yong Pil)['05 평양공연(平壤公演;Pyongyang Concert)]2005.08.23 MC;윤현진 SBS 아나운서,장소(Place);평양 류경 정주영 체육관,2005.08.23 *.Narration(00:06) *.윤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