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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31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10. 31. 23:59
  • www.itnews.or.kr  
    [IT NEWS 김종범 기자, itnews@itnews.or.kr] 구글이 한글을 비롯한 한국문화 콘텐츠 육성과 홍보에 적극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구글코리아(www.google.co.kr)는 10월 30일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문체부 유진룡 장관,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속 한국문화의 융성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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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민들에게 태안을 비롯한 충남서해안 6시군의 어민들이 농수산물을 홍보하는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합니다. 
    싱싱한 태안앞바다 회도 무료 시식하고 고구마 김 소금을 태안을 살려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무료로 나누어드립니다. 
    감사의 자리에 초대하오니 많이 참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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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만 봐도 좋습니다. 오늘도 힘차고 밝게 엽니다.
  • 저는 꽃과 푸른 하늘과 바다.세종임금과 소나무를 좋아합니다.
  • [나리꽃]  
    나리의 꽃  
     
    "나리꽃을 보면 자주 홍조를 띄고 검은 주근깨가 도드라진 너가 생각나."  
     
    백합꽃이라는 한자어 대신 쓸 수 있는 아름다운 순 우리말이 있습니다. 바로 나리꽃인데요. 나리꽃은 순수 야생종으로 종류 또한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꽃은 황적색을 띄며 검은 반점들이 있는 '참나리꽃' 입니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나리꽃의 '나리'는 당하관의 벼슬아치를 높여서 부르던 호칭인 '나리'와 같은 말입니다. 때문에, 나리꽃은 벼슬아치를 대표하는 문양이 되었으며 독자적인 길상문양으로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korean vocabulary input service with visually arranged 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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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유학을 한 분들이 모두 그렇다는 게 아니다. 지금 나와 함께 한글운동을 하는 분 가운데 미국 유학을 갔다 온 교수도 한 분이 있고 따 다른 사회운동가도 있다. 그리고 훌륭한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지난날 내 눈에는 미국 유학을 한 분들과 유럽 유학을 한 분들 가운데 유럽 쪽에 존경스런 분이 더 많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너무 미국과 영어 편식이라 탈이 날까 불안해서 하는 말이고, 우리 자주정신이 점점 약해지고 있어 하는 말이다.
    www.saramilbo.com  
    오늘날외국으로공부하려고가는애들이많다.전에는미국만아니라영국,독일,이태리같은유럽으로공부하려고가는사람이많았으나지금은그렇지않다.옛날에는선진국에가서우리보다더높은지식과학문을배워오는게목적이었지만오늘날은남의말이나배우자고미국이나필리핀같은동남아로가는애들이많다.어제신문에보니어학연수를떠나는대학생이지난8년동안두배로늘었으며지난해10명중4명이다녀왔으며7명은내년에유학을가려고한다고보도했다.그런데거의영어공부나하려고유학을생각한다니걱정이다.그학생들이외국에갔다오면더난사람이되는게아니라얼빠진못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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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ya.egreennews.com  
    [그린경제/얼레빗 = 현용운 회장] 오늘 참으로 멋진 하루였습니다.=륙진방언으로 좋은 (할랄) 밤잠못자는 하루.좋은 기분을 혼자 좋아하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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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우(境遇)에 따라'도 우리말로 고쳐 쓰면 어떨까요? 
     
    때에 따라,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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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금이란 우리 연속극이 한참 날릴 때 하노이에 밥집 이름이 '대장금'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한국 상품에 한글이 써 있어야 더 믿는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만든 자동차와 밥솟과 상품들에 한글로 이름을 써서 내다 팔 때가 빨리 오길 바랍니다. 북쪽도 베트남처럼 개방하길 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