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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2일 Facebook 이야기

한글빛 2013. 11. 2. 23:59
  • 중국이 깨끗해야 우리도 깨끗하다. 중국이 더러우면 우리도 더러워진다. 내가 어렸을 때엔 냇물도 그대로 마시고, 어디를 가나 바람이 깨끗하.. http://durl.me/6b64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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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중국발 스모그 영향으로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상승했다.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 서남권 지역과 인천·수원·시흥 등의 미세먼지 농도는 81∼120㎍/㎥의 '민감군 영향' 단계로 나타났다.미세먼지 증가로 통합대기환경지수도 올라갔다. 서울 영등포구가 184, 마포구가 167로 '나쁨' 수준이었으며 서울 대부분 지역은 '민감군 영향' 단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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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때 공부 1등한다고 다 좋은 거 아니다. 괜히 헛바람만 들어서 더 못된 사람이 될 수 있다. 학교를 다니지 않을 때 공부를 일등하는.. http://durl.me/6b64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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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숙이 딸 박윤 양에게 1등 집착증이 있다고 밝혔다.11월 2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 조은숙 딸 박윤 양은 "공부를 더 많이 하고 싶은데 엄마가 공부를 하지 말라고 한다. 1등 하고 싶은데 엄마는 1등 안해도 된단다"고 말했다.조은숙은 "어지간하면 안 말린다. 예를 들면 영어책을 노트로 한 권들 다 배낀다. 책에 있는 글씨와 글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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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비둘기 
     
    구구구 구~ 
    어디선가 산 비둘기가 노래를 한다. 
     
    내가 산에 갈 때마다  
    노래를 부르며 나를 반긴다. 
     
    나도 죽으면 산비둘기가 되고 싶다. 
    그래서 외로운 사람들이 오면 노래 하련다. — at 아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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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한글박물관은 중국보다 더 크게 잘 짓고 싶었다. 국회에 가서 예산을 많이 달라고도 했다. 그러나 문화부가 아니라고 했다. 이제 건물은 다 지었다. 앞으로가 문제다.
    www.saramilbo.com  
    갑골문모양의정문,그옆으로양쪽에갑골문모형이본관까지죽서있다.©이대로나는지난12월13일한글문화관건립추진위원들과정부관계자들을이끌고중국하남성안양시에있는중국문자박물관과은허박물관을참관했다.중국문자박물관은올해11월에갑골문유적이발굴된안양시에문을연문자중심박물관으로는세계최초박물관이다.우리가북경세계문자박람회에이어이두곳을방문한것은먼저문을연문자박물관을살펴보고우리가새해에서울용산공원에지으려고하는한글문화관을좀더잘세우려는생각에서였다.중국문자박물관은북경을떠나안양시시내로들어서는입구쪽에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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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식 한자말 / 우리식 한자말 또는 우리말 03] 
     
    간격(間隔) / 간각(間刻), 간통(間通) 
    간과(看過) / 눈지나보기(가볍게 보다) 
    간담회(懇談會) / 정담회(情談會) 
    간병(看病) / 병구완 
    간부(幹部) / 목대잡이 
    간사(幹事) / 줏대잡이 
    간석지(干潟地) / 개펄 
    간수(看守) / 쇄장(鎖匠), 쇄장이, 옥사장이, 사장이 
    간식(間食) / 샛밥, 새참, 새, 군음식 
    간조(干潮) / 썰물, 감물 
     
    1. '간과'를 굳이 '볼 간'자의 뜻을 살려 '보기'나 '보다'를 넣을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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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젠 하루 종일 이런 구름이 하늘에 있더군요. 그라고 오늘 비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