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18일 Facebook 이야기

• 이대로 07:31|facebook

  이제 입으로만 한글을 사랑한다고 하지 말고, 한글로 우리말을 자르게 적고, 한글을 잘 써먹을 때입니다. 그래야 한글이 빛납니다.

  한글이 세계5대 언어가된다

  cafe.daum.net  
  한글이 세계5대 언어가된다. 이 글은 파리 한인신문 "한위클리"에 실린 글입니다. 한글이 세계 5대 언어가 된다는 내용으로 민족적 자긍심이 충만해지는 내용입니다. 역시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 현재 지구상 언어는 6912종류가 있지만, 언어학자 데이비드 해리슨에 따르면 기존 언어 중 90%가 2050년까지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 이대로 13:15|facebook

  이 찍그림이 가장 잘 나왔습니다. 내 손전화도 옆으로 길게 보이는 길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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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아 보는 눈빛과 근엄한 척 하는 표정은 변하지 않는구나. 거 참... — with 고영회.  
  발암물질 덩어리인 담배는 피우면서 방사능 얘기하는 나는 미친 놈이구나. 

  
• 이대로 14:32|facebook

  멋 있다. 가을이... 그런데 벌써 눈이 오네.

  이동현

  겨울이 시작할 때 
  왜? 천둥과 비바람이 몰아치는 줄 아시나요? 
   
  그것은 생명들의 어머니인 나무의 뿌리와 줄기가 자식들에게 한 해 다 내어 주고 몸이 쇠약해져 있어도 자식들이 떨어지지 않으려 하니 하늘과 자연이 어머니의 짐을 대신 덜어 준 것이랍니다. 
   
  오늘도 곡성중학교 학부모님들과 교장선생님의 착한 등교맞이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늘 하루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비우고 나누는 귀한 한주 시작 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 이대로 14:50|facebook

  포스코? 회사 이름부터 얼빠진 이름이니 제대로 돌아갈 수 없지...

  위기의 포스코…'추락' 또 '추락'

  m.nocutnews.co.kr 

  
• 이대로 18:43|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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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골지다]  
  실속이 있게 속이 꽉 차 있다.  
   
  "남은 한 해 옹골지게 살아보자!"  
   
  '알차다', '실하다'와 같은 의미로 '옹골지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방지다'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오달지다', '야무지다', '여무지다'는 동의어로 사용됩니다. '옹굴지다'는 '옹골지다'의 경남 방언입니다. '재미가 옹골지다', '옹골지고 황홀한 꿈을 꾸다'라는 예문에서도 사용되곤 합니다.  
  korean vocabulary input service with visually arranged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