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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가 만든 누리집 [우리말 우리얼] 에 와보세요.

한글빛 2005. 5. 6. 09:15
45단계(104점)우리말 우리얼 공개   공동대표(카페지기) 이대로
 
 
 
겨레 말이 살아야 겨레 얼이 삽니다. 나라 글이 오르면 나라가 오릅니다.

  그런데 우리 말글이 한문과 일제 용어에 시달리다가 해방되는가 싶더니 다시 미국 말글에 짓밟히고 더렵혀서 몸살을 앓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더해서 그 임자들이 이 꼴을 보고도 모른체 하거나 스스로 제 나라의 말글을 버리고 있습니다.

  여기 겨레와 나라를 걱정하고, 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는 한국인들이 우리 말글을 살리고 빛내기 위해 1998년 5월 27일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을 만들고 [이름나지 않은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이란 회보를 내면서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해 왔습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미국 말글이 더 세차게 밀려와 우리들만의 힘으로 우리 말글을 지키고 살리기 힘듭니다.

  여러분! 남의 일로 생각하지 마시고 함께 우리 말글을 지키고 살릴 길을 이야기 해보고, 힘과 지혜를 모아 봅시다! 우리말을 살리고 빛내는 일은 국어독립운동입니다. 우리 세대가 멋있고 깨끗한 우리말을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줍시다!

 

공동대표 김경희(전자출판협회 회장), 김수업(대구가톨릭대학 전 총장) 김정섭(전직 중,고교 교장). 이대로(한국어정보학회 감사)

 

[한글인터넷주소: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이대로

  "우리말 우리얼" 회보를 받아보시려면 1년 치 회비 2만원을 아래 통장으로 보내시고 이대로(011-9945-9190,idaero@hanmail.net) 공동대표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국민은행 343-24-0067-147 김경희 / □우 체 국 010777-02-020209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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