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료를 찾으려고 하이텔 통신방을 찾아갔다가 1995도에 내 동지들이 쓴 글이 많이 남아 있어 여기 옮깁니다. 옛 동지들이 좋아 글을 다시 읽고 옮기다보니 새벽 4시가 되어 이제 자렵니다. 공병우 박사님이 돌아가신 뒤 바로 하이텔에 가입해 날마다 한글사랑 글쓰기를 하던 옛일이 떠올라 가슴이 찡합니다.
|
오늘 자료를 찾으려고 하이텔 통신방을 찾아갔다가 1995도에 내 동지들이 쓴 글이 많이 남아 있어 여기 옮깁니다. 옛 동지들이 좋아 글을 다시 읽고 옮기다보니 새벽 4시가 되어 이제 자렵니다. 공병우 박사님이 돌아가신 뒤 바로 하이텔에 가입해 날마다 한글사랑 글쓰기를 하던 옛일이 떠올라 가슴이 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