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광화문현판을 가지고 국민을 속인 이야기 문화재청이 광화문현판을 가지고 국민을 속인 이야기 리대로 문화재청은 2005년 광화문을 복원한다고 할 때부터 2010년 한글현판을 떼어내고 한자현판을 달 때까지 국민을 속이고 무시했다. 유홍준 청장이 광화문에 걸린 한글현판이 박정희 독재상징이라며 정조가 쓴 한문 가운데 한자를 .. 한글사랑 20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