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 3호 논설. 정치인과 공무원은 나라 일꾼이고 국민 머슴. 공무원이란 것은 나라 일꾼이고 국민의 머슴[대한제국 독립신문 3호 논설] 모사꾼 아닌 정치학을 배운 이가 정치를 하라 리대로 앞 독립신문 2,3호에 쓴 논설에서는 정부와 백성이 어찌 처신해야 할지를 알려주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하는지와 정부 관리의 마음가짐, 정.. 사는 이야기 2019.12.06
[스크랩] 공무원들이 우리 말글살이를 어지럽힌다. 공무원들이 우리 말글살이를 어지럽힌다.[논단] 이게 나라냐? 정부가 나랏말을 짓밟다니! 말글살이 바로잡아라 리대로 지난 박근혜 정권 때에 국민들이 토요일 마다 광화문에서 촛불을 들고 “이게 나라냐”라면서 정치판을 바꿔야 한다고 외쳤다.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제 할 일을 제대.. 사는 이야기 2018.12.25
나라임자를 두려워하라. 오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했다. 아직 결과는 모르지만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힘을 보여준 거 같다. 정치인과 공무원은 국민을 두려워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한 주먹거리도 안되는 자들이 정치인이라고 거들먹 거리는 모습이 이제 안 보이기 바란다. 쓰레기만도 못한 자들이 정치인, 공무원이라.. 사는 이야기 2010.06.02
국어기본법을 우습게 여기는 서울시 공무원 [논단] 국어기본법과 한글을 깔보는 서울시 공무원, 나라꼴이 걱정된다 이대로 법과 민의가 바로 설 때 나라가 바로 서 오늘날은 민주주의 시대다. 민주주의 시대는 법과 상식이 잘 통하고, 국민의 뜻과 소리가 국정에 잘 반영 될 때 나라가 잘 된다. 그런데 요즘 나는 서울시 공무원들을 만나면서 그 .. 사는 이야기 200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