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기본법을 우습게 여기는 서울시 공무원 [논단] 국어기본법과 한글을 깔보는 서울시 공무원, 나라꼴이 걱정된다 이대로 법과 민의가 바로 설 때 나라가 바로 서 오늘날은 민주주의 시대다. 민주주의 시대는 법과 상식이 잘 통하고, 국민의 뜻과 소리가 국정에 잘 반영 될 때 나라가 잘 된다. 그런데 요즘 나는 서울시 공무원들을 만나면서 그 .. 사는 이야기 200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