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보다 한글을 더 사랑한 미국인 헐버트 박사 조선인보다 한글 더 사랑한 미국인 헐버트 박사 [인물] 59주기 추모식, “대마도는 본시 조선의 부속” 등 한국사랑 남겨 이대로 1886년 대한 제국 때 육원공원의 교사로 이 땅에 와서 쓰러져가는 이 나라를 지키고 살리려고 애쓴 미국인 선교사 헐버트 박사의 59주기 추모식이 2008년 8월 5일 마포 양화진.. 한글사랑 2008.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