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말글로 축문도 짓고 비문을 쓰자. [우리말은 겨레의 힘] 이제 우리말로 축문과 비문을 쓰자 뉴스천지 | newscj@newscj.com 2014.04.29 14:10:36 이대로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 우리는 지난 수천 년 동안 중국 문화와 말글을 배우고 섬기다 보니 제사 때 쓰는 축문과 무덤 비문도 거의 모두 한문이다. 그런데 큰돈을 들여서 만.. 사는 이야기 201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