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걱정된다 개인 이익 앞에 여지없이 짓밟히는 겨레얼 <기고>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 '대전시 유성구청 항의방문기' "소름이 끼쳤다...외국이름으로 덕보려는 짓은 창씨개명과 같은 행위" 이대로 단기 4343년(2010)년 4월 20일 오후 2시에 나는 한글단체 대표들과 함께 진동규 대전시 유성구청장을 만나려고 .. 카테고리 없음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