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 한글단체와 광화문 한글현팔 걸기 모임 새 광화문 현판은 훈민정음 한글 글씨체로 걸어야 합니다! 우리는 새로 지은 광화문에 한자가 아닌 훈민정음 글씨체로 현판을 달 것을 대통령께 호소하려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세종대왕은 우리 역사의 큰스승이며 훈민정음은 겨레문화의 큰꽃입니다. 세종대왕과 훈민정음이 빛날 때 경복궁과 조선 .. 사는 이야기 2010.08.05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한다. 한글 현판! 대통령의 용기 있는 결단을! 크기도 비슷하게, 글씨는 디지털 복제가 복원? 이대로 2010년 7월 22일 낮 12시 정각에 한글학회 김종택(73) 회장이 “세종대왕 등 뒤에 한자 현판이 웬 말인가!”라는 펼침막을 들고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대통령께 드리는 청원문.. 카테고리 없음 201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