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외솔 기념관 개관 소식 = 한글은 목숨 '한글이 목숨' 외솔 선생 글 최초 공개 뉴시스 | 장지승 | 입력 2010.03.23 17:10 【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외솔 최현배 선생이 쓴 '한글이 목숨'이란 글이 일반인에게 최초 공개됐다. 겨레의 얼인 한글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모든 생애를 바친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의 기념관 개관식이 열린 23일 울산 .. 사는 이야기 201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