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구성된 유성구 의회에 고마운 인사를 합니다. 국적 불명 첫 ‘외국어 동 이름’ 한글로 바뀌나 유성구 행자위 ‘관평테크노동’ 폐기, ‘관평동’으로...한글단체 ‘환영’ 인병문 국적 불명의 첫 외국어 동 이름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는 대전시 유성구의 ‘관평테크노동’이 다시 ‘관평동’으로 바뀔 예정이다.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카테고리 없음 2010.07.21
한글문화연대 성명서 대전시 유성구와 의회는 영어 행정동 이름 사용 계획을 당장 철회하라! 지난 2009년 9월에 한글단체와 지역주민의 반대에 부딪혀 대전시 유성구가 행정동 이름을 ‘테크노동’이라 지으려는 계획을 그만두는가 싶더니 다시 조례 제정에 나서는 한심한 일을 벌이고 있다. 한글을 수출하고 국민과의 원활.. 한글사랑 201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