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 한글단체와 광화문 한글현팔 걸기 모임 새 광화문 현판은 훈민정음 한글 글씨체로 걸어야 합니다! 우리는 새로 지은 광화문에 한자가 아닌 훈민정음 글씨체로 현판을 달 것을 대통령께 호소하려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세종대왕은 우리 역사의 큰스승이며 훈민정음은 겨레문화의 큰꽃입니다. 세종대왕과 훈민정음이 빛날 때 경복궁과 조선 .. 사는 이야기 201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