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말로 고쳐 쓴 문재인 신년사(새해말씀) 오늘이 행복한 나라 .hwp 우리말로 고쳐 쓴 2019 문재인 새해말씀 <오늘이 흐뭇한 나라>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보기 드물게 추운 날씨에 새해를 맞았습니다. '동지섣달에 높바람 불면 넉넉히 거둔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추운 날씨가 올해 넉넉한 해를 알리는 새뜸 같습니다. 이 추위를 .. 한글사랑 20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