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살리고 빛내기46] 한자로 된 한국은행 현판을 한글로 바꾸게 하다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8584§ion=sc16§ion2= [대자보] 조순 한국은행 총재는 한자혼용주의자 나라 행정 규정에 정부기관 직인과 현판(이름패)은 한글로 쓰게 되었다. 그런데 1992년까지 한국은행 현판은 ’韓國銀行‘이라고 한자로 써 있었다. 그러니 경제정책 새 소식이 나올 때마다 방송 www.jabo.co.kr 한글사랑 202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