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단체에 경고한다. ‘공자 왈 맹자 왈’ 사서삼경은 버리자 한자단체의 도 넘은 한글 공격 안 된다 이대로 ▲한자단체는 툭하면 조선일보에 이런 광고를 내고 사람들을 끌어 모아 한자바람을 부채질하고 있다. 그러나 한자로 계속 돈을 벌자는 속셈으로 보인다. 아무리 그래도 한자 세상은 끝났다. 이제 한.. 사는 이야기 201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