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외솔 - 한글이 목숨이다.

한글빛 2010. 3. 9. 18:27

 

 

 

 

 

 

 

 

 

 

 

 

 

 

 

 

오늘 한민족아리랑연합회에 가서 일제 때 외솔이 한 음식점 방명록에 한글로 [한글이 목숨이다]라고 쓴 문집을 확인하고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그 자세한 이야기는 며칠 안으로 글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