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 544돌 한글날을 맞는 우리들 생각 : 한글문화원장 공병우 544돌 한글날을 맞는 우리들 생각 1. 세계에서 으뜸가는 과학글자, 한글을 400년 동안 천대만 하던 우리 조상들은 마침내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민족은 갖은 곤용을 당했다. 2. 약 100년 전, 한글을 살리는 길이 나나를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하면서 순 한글로 독립신문을 만들던 서 재필 박사를 암살하.. 카테고리 없음 2005.05.24
우리 술엔 우리 이름 짓자 작성일 2005-05-24 08:57:35 술맛 떨어지게 하는 우리 술 이름 우리 토속 술에 우리식 술 이름을 짓자 이대로 논설위원 오늘 신문을 보다가 어느 토속 술 회사 광고문이 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우리 전통술의 광고문인데 술 이름도 '富者'란 한문에다가 그 광고문의 문구도 한자와 한글을 함께 쓰거나 한자.. 카테고리 없음 2005.05.24
서울대 민현식 교수님 글 - 제주도 영어 공용어 추진 문제 이대로 선생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제주도 영어 공용화에 대해 생각을 적어 봅니다. 1. 제주도 지역 영어공용화는 한국 전체 영어 공용화 시도나 마찬가지입니다. 제주도만 부분 실험한다고 해서 나머지 지역이 안도할 일이 아니며 제주도 공용화는 한국 영어 공용화나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민이 영.. 카테고리 없음 2005.05.22
참말로 - 우리말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는 누리망 신문 국민 언론주권과 개혁연대를 위해 인터넷 국민기자광장을 열며<참말로 창간사> 우리는 오늘 국민의 언론주권 실현과 개혁연대를 위해 인터넷신문 <참말로>(chammalo.com)를 펴냅니다. 국민 언론주권 실현하는 상향식 여론광장 <참말로>는 언론의 주인인 국민기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참.. 카테고리 없음 2005.05.21
옮김 - 한가라님 방, 해바라기 꽃 해 그리는 해바라기 | 자연 2005/05/17 15:16 http://blog.naver.com/hamm242/100013003474 해는 서산으로 잦아들고, 날은 어두워 가는데 키큰 해바라기는 아직 누굴 기다리나 보다. 미련을 못 버리고 상기된 얼굴로 동쪽에서 올 님을 밤새워 그리려나 보다. 카테고리 없음 2005.05.21
국어기본법 시행령 입법 예고 문화관광부장관 국어기본법 시행령 입법예고 1. 제정이유 ○국어의 사용을 촉진하고 국어의 발전과 보전의 기반을 마련하여 국민의 창조적 사고력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함.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고 민족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제정된 국어기본법(법률 제7368호, 2005. 1.27. 제정).. 카테고리 없음 2005.05.21
국순당 배씨들이 낸 광고문 옛 조선시대 말글살이를 떠올리는 배상면 술집의 말글살이 오늘 한 신문에 '국순당 배상면 술집'이 낸 광고문이 내 눈길을 끌었다. 한자와 한글을 함께 쓴 광고문인데 漢字(한자)처럼 한문은 드러내 앞에 쓰고 한글은 ( )안 쓴 문장이었다. 그 술집 주인이 그런 문장을 좋아하는지 그 회사 직원이 그런 .. 카테고리 없음 2005.05.20
1994년에 쓴 글 - 신문의 날과 독립신문 신문의 날과 독립신문 이대로 한말글사랑겨레모임 대표 오는 4월 7일은 신문의 날이다. 이 날을 신문의 날로 정한 건 1896년 4월 7일 독립신문이 창간 된 날을 기념하여 정한 것이다. 그런데 오는 4월 8일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 박사의 유골을 미국에서 모셔다 국립묘지에 안장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 카테고리 없음 2005.05.19
고승하, 남기용 운영위원 소식 - 한겨레 행복마실 할아버지 트리오 떴다. △ ‘동요부르는 어른들 모임 철부지’ 할아버지들이 14일 충북 영동군 상촌면 자유학교 물꼬에서 ‘어린이 예술단 아름나라’ 어린이들과 출연에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다. 이름? “동요부르는 어른 모임 철부지” 14일 저녁 충북 영동군 상촌면 대해리 자유학교 물.. 카테고리 없음 200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