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님 영전에 '한글을 빛낸 별'이란 칭호를 바칩니다. 김근태님, 당신은 ‘한글을 빛낸 별’입니다 국회의원 이름패를 한글로 바꾼 일은 큰 업적 이대로 ▲나는 김근태님이 갑자기 이 땅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을 듣고 그에게 진 마음 빚을 갚을 생각으로 그 영령 앞에 ‘한글을 빛낸 별’이란 칭호를 바쳤습니다. ©이대로 지난 60년 .. 사는 이야기 2012.01.05